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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말기 왕·왕비 복식 재현 제작 연구 원문보기
A Study on Reproduction of Costumes of Kings and Queens in the late Joseon Dynasty

  • 저자

    이봉이

  • 학위수여기관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박사

  • 학과

    의류학과 한국복식

  • 지도교수

    장민정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209 p.

  • 키워드

    제작 재현 조선시대;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8651&outLink=K  

  • 초록

    복식은 착용자의 심리적 특성과 사회적 특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도구이며, 신분형 체제에서는 복식의 신분 상징적인 측면이 어느 시대보다 강하게 드러난다. 우리나라 복식의 역사는 조선시대까지 우리 고유의 복식과 중국 복식의 이중구조 속에서 변화되었는데 관복은 조선의 건국을 시작으로 명나라가 쇠망할 때까지 사여되었으며, 명나라 쇠망 후 우리나라에서 제작하였다. 왕실 사람들의 복식은 신분을 구별하고 권위(權威)와 위의(威儀)를 표현하며 당대 복식문화를 대표하는 것으로 전통사회에서 중시했던 상징과 문화, 역사적 의미 등이 농축되어 있고, 이러한 왕실 복식 중 최고 신분인 왕과 왕비의 복식은 우리 문화의 가장 정제된 궁중 복식문화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조선시대 왕실 복식 연구의 일환으로 국속화 및 법제화된 형태로서 비교적 유물이 잘 보존되어 있는 조선시대 말기 왕과 왕비 복식에 대하여 보다 세밀하게 접근, 정리하고, 실물제작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조선시대 말기 왕과 왕비 복식의 제작구성방법을 재정립하며, 전체적인 한국의복구성의 기술 축적에 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서 시대적, 복식사적 특성을 분석할 수 있는 관련 문헌과 연구 논문, 박물관을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었던 복식 유물과 사진, 초상화 등을 참고 자료로 이용하며, 박물관에 전시된 조선시대 유물과 초상화?사진 등의 자료를 육안으로 관찰하는 직접적인 연구와 다양한 문헌들을 통한 간접적인 연구를 병행하여 습득한 자료들을 토대로, 가능한 한 과거 복식을 정확하게 재현한 실물을 제작하였다. 연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조선시대 말기를 포함한 조선시대 전반의 사회 문화적 배경을 이론적으로 살펴보고, 조선시대 왕?왕비의 복식이 중국 명나라의 사여에 의해 착용되어진 내용 및 국내에서 제작하게 되면서 국속화되는 과정을 살펴보며, 조선시대 왕?왕비 복식의 종류와 구성을 정리하고 의미와 특성 등을 알아본다. 둘째, 재현 제작할 복식 선정을 위해 조선시대 왕?왕비의 복식을 문헌 자료 및 유물, 그림 또는 사진 등을 이용하여 고찰한다. 왕?왕비는 복장의 색이나 문양을 구별하여 예복을 갖추어 입었다. 왕의 복식은 용도와 형식에 따라 면복(冕服), 조복(朝服), 상복(常服)으로 나누고, 왕비의 복식은 법복(法服), 상복(常服)으로 나누어 복식의 구조, 형태, 특징, 의미 등을 살펴본다. 셋째, 위 내용을 바탕으로 조선시대 말기 왕 왕비의 복식을 재현 제작한다. 재현 제작을 위한 품목은 조선시대 말기 왕의 대례복, 조복, 상복, 왕비의 법복, 상복을 연구자가 바느질법으로 제작 가능한 복식 품목들로 제한하여 재현 제작한다. 유물이 현존하는 경우 유물의 치수를 직접 계측하거나 각 박물관 소장 자료의 계측 치수로 제작한다. 왕의 면복인 구장복은 국립 중앙박물관 소장 고종의 유물을 참고하여 현의, 중단, 상, 폐슬을 제작한다. 황제의 십이장복은 유물이 현존하지는 않으나 순종의 사진으로 착용을 확인하고 고종의 구장복 유물을 참고하여 현의, 중단, 상, 폐슬을 제작한 후 구장복과 실제 비교 분석한다. 왕의 조복은 유물이 현존하지는 않으나 고종의 초상화와 고종과 순종의 사진을 통해 착용을 확인하고, 『국조오례의』, 『국조속오례의보』등 문헌에서 왕의 면복과 제도가 동일하나 장문이 없었다는 기록 등을 참고하여 제작한다. 왕의 상복은 세종대학교 박물관 소장 고종의 유물을 참고하여 황룡포와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영친왕의 유물을 참고하여 홍룡포를 제작한다. 왕비의 법복은 세종대학교 박물관 소장 순정효황후의 십이등적의와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영친왕비의 구등적의를 참고하여 적의, 중단, 폐슬, 하피, 대를 각각 제작한다. 왕비의 상복은 세종대학교 박물관 소장 순정효황후의 황원삼과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영친왕비의 홍원삼을 각각 제작한다. 재현 제작할 복식의 옷감은 위에서 제시한 유물 자료를 토대로 재현한 옷감 전문점에서 구입하거나 실제 유물과 같게 주문·제작하고자 하며, 기타 유물의 소재와 색상에 가장 부합된다고 판단되는 것으로 구입한다. 준비된 옷감을 필요치수를 기초로 제도한 후 마름질하고, 유물 등의 자료와 동일하게 손바느질 법과 재봉틀을 이용하여 필요에 따라서 홈질, 반박음질, 수직감침, 공그르기, 말아감침, 상침 등 전통 바느질법으로 재현 제작한 후 완성 작품을 제시한다. 조선시대의 사회 문화적 배경과 명으로부터의 복식사여와 국속화되며 국내 제작하게 되는 배경, 그리고 조선시대 왕 왕비 복식의 종류 및 구성에 대해 살펴 본 후 실물 제작의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왕의 면복인 구장복 현의는 흑색 순인갑사의 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구, 섶선, 밑단에 너비 8.5cm의 흑색 단을 안으로 둘렀고, 같은 소재의 흰색 동정을 달았다. 솔기 바느질은 곱솔식으로 접어 박음질하고, 배래는 통솔 바느질 하였다. 중단은 청색 순인이며 홑으로 구성되어, 길이는 현의보다 길고 소매 너비는 현의보다 작게 하였다. 현의와 같이 수구, 섶선, 밑단에 흑색 단을 대었다. 상은 앞 3폭과 뒤 4폭을 만들어 허리말기에 붙였으며, 폐슬은 세로로 긴 사각형으로 단과 비를 대고 위쪽 가장자리에 고리를 달았다. 십이장복은 문헌 기록과 구장복 유물을 참고하여 추정 제작하여 현의와 중단은 구장복과 동일하고 장문만 다르게 나타난다. 상은 구장복 상과 달라 겉안감을 만들어 허리에 연결하였다. 폐슬 제작법은 구장복과 동일하다. 상과 폐슬 역시 장문에서 구장복과 차이를 보인다. 둘째, 조복인 강사포는 현존 유물이 없는 관계로 면복과 동일하나 장문이 없다라는 말에 근거하여 구장복과 동일한 치수, 마름질, 바느질 방법으로 제작하였다. 포는 강라(絳羅)로 만들며 구장복과 다르게 장문이 없으며 곧은 깃 이다. 유물이 없으므로 재현 제작 시 구장복의 현의의 치수를 참고하며 깃만 제외하고 마름질 방법과 제작 방법이 동일하다. 중단은 은색 라이며 깃, 도련, 소매 끝에 붉은색 단을 달았으며, 상과 폐슬도 강라로 만들며 구장복의 상과 폐슬 형태가 같아 치수 및 제작 방법이 동일하다. 셋째, 황룡포는 황색 운보문사 단령 겉감과 다홍색 운보문사로 만든 직령 안감으로 마름질하여 겉감과 안감의 솔기를 함께 박아 겹으로 만들었다. 겉고름은 황색과 홍색의 쌍고름이며 동정은 다홍색 은조사를 사용하였다. 오조룡보는 양 어깨와 가슴, 등에 부착되어 있다. 홍룡포는 겉감인 홍색 운보문사 단령과 안감인 남색 운보문사 직령이 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정은 옥색 숙고사이다. 겉감과 안감을 각각 홑으로 만든 후 징궈 겹으로 만든 형태이며 단을 맞대어 도련과 섶선을 따라 고정하였다. 넷째, 황후의 십이등적의는 적문과 이화문이 수놓아진 청색 문단의 홑이며, 앞면의 좌우가 서로 마주 대하고, 섶의 적문이 길의 적문과 같은 방향을 향한다. 깃 부분과 도련, 수구는 9.5cm의 홍색 단에 직금운용문(織金雲龍文)이 둘러져 있으며 사이에 화염문(火焰文)이 장식되어 있다. 안단선은 무늬가 없는 홍색명주로 대어 주었고 도련에는 가선이 없다. 중단은 은색의 무문견으로 홑으로 만들며, 깃, 도련, 소매 끝에는 8.5cm의 홍색 단을 두르는데, 도련에는 거죽에만 둘러있다. 폐슬 유물은 사각형이며 청색 원단에 홍색 단을 둘렀다. 하피는 자색 무문단에 연분홍색 주로 된 안을 넣어 만들었다. 구등적의의 형태와 마름질, 제작방법은 도련단을 두르는 방법을 제외하고 십이등적의와 같으며 크기가 다르고, 섶과 길의 적문이 마주 향하는 점이 달라 직조된 천의 방향을 주의하여 섶을 단다. 십이등적의는 도련에서 거죽에만 단을 대는데, 구등적의는 겉과 안 모두 단을 대었다. 다섯째, 황원삼은 황색 겉감에 남색 단을 대며, 안감은 홍색으로 색동선 부분까지 연결되어 있고 끝부분에 남색 단을 둘러 주었다. 단은 안감의 도련에도 대어주었으며. 배래는 4겹으로 바느질되어 있다. 겹으로 구성되었지만 겉과 안을 따로 바느질 하였으며, 깃은 겉깃의 경우 직금단을 이용하여 배자형 맞깃을 겹으로 달고, 안깃은 안감과 동일한 소재로 목판깃을 달았으며, 안감과 같은 옷감의 흰색 동정을 달았다. 여밈은 단추로 앞길 중앙의 보 바로 위에 달았다. 겉감 안에 안감을 끼운 후 도련은 공그르기, 배래는 징궈 고정하였다. 홍원삼의 제작방법은 황원삼과 동일하나 단을 두른 모양에서 차이가 나는데 황원삼과 달리 홍원삼은 안감과 겉감 모두 단을 두른 것이 아니라 안감 쪽에만 단을 둘렀다. 또한 여밈에서도 차이를 보이는데 황원삼이 단추를 이용해 앞을 여몄던 반면 홍원삼은 견사를 꼬아 만든 보 끈을 양쪽에 달아 여민 것이 다르다. 이상과 같이 본 연구는 조선시대 말기 왕 왕비 복식을 재현 제작함으로써 조선시대 말기 왕과 왕비 복식의 제작구성방법을 정리하고 익힐 수 있었으며, 구조적인 형태와 함께 보다 정확히 복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체적인 한국의복구성의 기술 축적에 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었다. 심층적인 과거 복식 문화에 대한 고찰은 새로운 패션을 창조하는데 필수적인 기초단계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현대와 미래 패션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과거 복식에 대한 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글로벌화 시대에서 경쟁의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한 방법이 고유의 문화를 재정립하고 보존하는 것임을 감안할 때 본 연구는 한국 복식사 및 한국의복구성 연구의 발전과 더불어 복식사와 구성을 필수적으로 겸비하여 복식의 디자인 설계에서부터 장식까지 복식 생산 전 분야에 종사자들에게 패션 디자인의 영감의 출처로 사용되어질 것이라 생각되며, 추후 많은 품목의 시대 복식에 대한 연구와 재현 연구를 통해 미래 한국복식뿐만 아니라 현대 복식에의 응용을 통해 새로운 패션 모드 창조에 활용되어지기를 바란다.


    Costumes are an important mean that represents the psychological and social characteristics of a wearer. Especially, in the hierarchical system, costume acts as a symbol of one's social status more. The Korean costumes had been changing in the dual structure composed of our traditional costumes and Chinese costumes until the Joseon Dynasty. Official uniforms were provided from the establishment of the Joseon Dynasty to the decline of the Ming Dynasty. After the Ming Dynasty declined, official uniforms began to be manufactured in Korea. Costumes of the royals separated social statuses, expressed authority and solemn manner, and represented the contemporary costume culture, implying culture, historical meanings, and symbols which have been considered important in the traditional society. Costumes of kings and queens who are in the highest social status are the most refined flower of the royal costume culture. As a part of a research on the royal costumes in the Joseon Dynasty,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pproach the localized and legislated costumes of kings and queens of the late Joseon Dynasty on which remains are relatively well preserved. Other purposes of the study were to reestablish the reproduction method of costumes of kings and queens in the late Joseon Dynasty and to suggest a direction of technology accumulation for the comprehensive composition of Korean costumes. This study was conducted in both direct indirect ways by visiting to museums, analyzing literatures and articles, and making reference to costume remains, photos, and portraits in the late Joseon Dynasty. Based on the direct and indirect ways that include observation and an analysis on literatures, respectively, past costumes were accurately reproduced as much as possible. The conten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social and cultural backgrounds of the Joseon Dynasty including its late period are theoretically reviewed, the fact that the costumes of kings and queens of the Joseon Dynasty were provided by the Ming Dynasty and their localization are studied, the types, compositions of costumes of kings and queens of the Joseon Dynasty, their meanings, and characteristics are identified. Second, literatures, remains, photos, and drawings related to the costumes of kings and queens of the late Joseon Dynasty were studied to select costumes to be reproduced. Kings and queens wore formal dresses by separating colors and patterns of costumes. The costumes of kings were divided into myeonbok (冕服), jobok (朝服), and sangbok (常服) by use and type and the costumes of queens are composed of beopbok (法服) and sangbok (常服). Their structures, types, characteristics, and meanings were identified. Third, based on the result of the above study, the costumes of kings and queens in the late Joseon Dynasty are reproduced. The researcher reproduces reproducible costumes such as the full-dress uniform, jobok, sangbok of kings, beopbok, and sangbok of queens in the late Joseon Dynasty using the sewing method. Their dimensions are directly measured, if remains still exist. If not, measurement data belonging to museums are referred. Hyeonui, jungdan, sang, and pyesul of gujangbok which is myeonbok of kings, are manufactured, referring to the Emperor Gojong's costume belonging to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In case of emperor's sipijijangbok on which remains does not exist, its hyeonui, jungdan, sang, and pyesul are manufactured by referring to relics of Emperor Gojong's gujangbok and photos of King Sunjong wearing it and a comparative analysis is performed. Even though the remains of king's jobok does not exist, it is reproduced by confirming the portrait of Emperor Gojong and the photos of Emperor Gojong and King Sunjong and referring to the literatures including 'Gukjooryeeui' and 'Gukjosokoryeuibo' indicating that jobok has the same drawing as king's myeonbok but does not have jangmun. In case of king's sangbok, hwangryongpo and hongryongpo are reproduced by referring to the relics of Emperor Gojong of the Sejong University Museum and the relics of King Youngchin of the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Jeokeui, jungdan, pyeseul, hapi, and dae of queen's beopbok are manufactured by referring to sipideungjeukeui of Empress Sunjeong in the Sejong University Museum and gudeungjeokeui of Queen Youngchin in the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In case of queen's sangbok, hwangwonsam and hongwonsam are reproduced by referring to the relics of Empress Sunjeong in the Sejong University Museum and the relics of Queen Youngchin in the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respectively. Cloths used to reproduce costumes are obtained by purchasing them in fabric stores that reproduced their products based on the data of the above remains or by ordering custom-made cloths. Cloths on which colors and ingredients are most proper are selected. Using the prepared cloths, costumes are designed and cut based on necessary dimensions. After that, they are reproduced using sewing or a sewing machine, if necessary through traditional sewing methods such as broad-stitching, half backstitching, vertical hemming stitching, blindstitching, rolled hemming, and blinded top stitching, and the finished works are suggested. The results of identifying the social and cultural backgrounds of the Joseon Dynasty, reviewing the localization of costumes which were provided by the Ming Dynasty, studying the types and compositions of king and queen's costumes, and reproducing them are as follows. First, gujangbok hyeoneui of king's myeonbok is composed of a single black suningapsa and 8.5-centimeter-wide black hems are attached inside sugu, seopseon, and mitdan. A white dongjeong made of the same cloth is also attached. The seam is folded in double-stitching and backstitched, and the inseam is French seamed. Jungdan is one-layer blue sunin. Its length is longer than hyeoneui and the width of sleeves is smaller than hyeoneui. As hyeoneui, black hems are attached on sugu, seopseon, and mitdan. A front three-pok and four-pok sang is attached on the end of the waist part. In case of pyeseul, long rectangular-shaped hems and bi are attached and a ring is hung on the top end. Sipijangbok is reproduced by referring to literature records and remains of gujangbok. It has different jangmun but same jungdan as hyeoneui. Its sang is different from sang of gujangbok, so that connected to the waist part with the upper and lining. The manufacturing method of pyeseul is same as gujangbok. Jangmun of sang and pyeseul are different from gujangbok. Second, in case of jobok, gangsapo on which remains don't exist, based on the records indicating that it is same as myeonbok but does not have jangmun, it is manufactured using the same dimensions, cutting, and sewing methods as gujangbok. Po is made of gangna (絳羅) and has no jangmun but a straight collar unlike gujangbok. Since there are no remains, it is manufactured with the same dimensions and manufacturing methods of hyeoneui of gujangbok, except the collar. In case of jungdan, red hems are attached at the end of collars, doreyon, and sleeves except of red hems, jungdan is made of silver silk(銀色 羅). Its sang and pyeseul are also made of gangna and manufactured with the same dimensions and manufacturing method gujangbok. Third, hwangryongpo is made by cutting the danryeong upper made of yellow unbomunsa and the jikryeong lining made of scarlet unbomunsa and stitching their seams in multi layers. Its outer goreum are double, red and yellow, and dongjeong is made of scarlet thin silk. Ojoryongbo is attached on shoulders, chest, and back. Hongryongpo is composed of multi-layers of the danryeong upper made of red unbomunsa and the jikryeong lining made of navy unbomunsa. Its dongjeong is made of pale blue-green sukgosa. Its upper and lining are made in a single layer then they are made in double layers by sewing. It is also fixed along doryeon and seopseon with a seopseon hem. Fourth, empress's sipideungjeokeui is a single-layered blue cloth embroidered with jeokmun and ihwamun. Its front sides correspond to each other and jeokmun of seop towards the same direction as jeokmun of gil. Its collar, doryeon, and sugu are surrounded by jikgeumunyongmun (織金雲龍文) with 9.5-centimeter-wide red hems and are decorated with hwayeommun (火焰文). Red silk is attached on its lining and doryeon has no border. Jungdan is made of single-layered silver patternless silk and 8.5-centimeter-wide red hems are attached on the collar, doryeon, and sleeves. In case of doryeon, a hem is attached only on the surface. Rectangular pyeseul are surrounded with blue fabrics and red hems. Hapi is made by putting pale pink fabrics into purple mumundan. The shapes, cutting, and manufacturing methods of gudeungjeokeui are same as sipideungjeokeui, except the doryeon hem attaching method, but has different size. Since the facing direction of jeokmun of seop and gil, seop should be attached, paying attention to the direction of woven fabrics. In case of sipideungjeokeui, a hem is attached only on the surface of doryeon. However, hems are attached on both the upper and lining of gudeungjeokeui. Fifth, hwangwonsam are made of the yellow upper and navy hems. Its red lining is connected to saekdongseon and its tip and doryeon is covered by navy hems. The inseam is four-layered sewed. It is multi-layered but its upper and lining are separately sewed. Multi-layered baeja facing collars are attached for the outer collar using jikgeumdan and the mokpan-collars made of the same fabric as the lining are attached for the inner collar. In addition, white dongjeong made of the same cloth as the lining is attached. A button is attached just on above the central bo of apgil. After putting the lining inside the upper, doryeon and inseam are fixed using blindstitching. The manufacturing method of hongwonsam is same as hwangwonsam except the shape of attached hems. Unlike hwangwonsam on which hems are attached on both the upper and lining, in case of hongwonsam, a hem is attached only on the lining. In addition, it has a different closure style; the closure of hongwonsam includes silk threaded bo strings on both sides whereas the closure of hwangwonsam is done with a button. The study on reproduction of costumes of kings and queens in the late Joseon Dynasty is helpful to understand the reconstruction method and structural characteristics of royal costumes. In addition, the study suggested a direction of technology accumulation for the comprehensive composition of Korean costumes. In-depth consideration on the past costume culture plays an important role as a basic and necessary stage to create new fashion. To lead the contemporary and future fashion cultures, studies on the past costumes are required. Considering that one of ways to take the superior position in competition in the global era is to reestablish and preserve the unique cultures, this study will be referred by those who are engaged in the fashion industry encompassing design and decoration as a source of inspiration for fashion design. In addition, the study may be used to create new fashion modes of future Korean costumes and contemporary costumes through further resear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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