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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또래지도가 초등학생의 자아존중감 및 운동능력에 미치는 영향 원문보기

  • 저자

    박수미

  • 학위수여기관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체육학과

  • 지도교수

    김현경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viii, 56 p.

  • 키워드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8666&outLink=K  

  •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전통적인 교사중심교육의 긍정적 대안으로서 또래지도법의 일반체육교육활동 적용가능성을 모색하고자 초등학생 방과후 축구교실에서 상호적인 또래지도가 초등학생의 자아존중감 및 운동능력향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밝히는 데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경기도 Y시에 소재한 사설교육기관인 L축구교실에 참여중인 초등학교 고학년 남학생 16명을 선정하여 또래지도 실험처치를 받은 실험집단 8명과, 전통교수를 받은 통제집단 8명을 대상으로 실험이 이루어졌다. 본 실험에서의 학습종목은 축구였으며, 전체집단을 대상으로 자아존중감과 축구기능 사전검사를 진행하였다. 자아존중감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로 최보가, 전귀연(1993)이 연구 개발한 자아존중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이 검사지는 총 32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위척도로 일반적 자아존중감 6문항, 사회적 자아존중감 9문항, 가정에서의 자아존중감 9문항, 학교에서의 자아존중감 8문항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생들의 축구기초 기능향상도를 분석하기 위한 측정도구로는 김목수(2000), Crew의 축구기능 Test(고흥환, 1994) 중 초등학생 수준에 맞는 드리블테스트와, 슛 테스트 2가지 항목을 연구자가 수정 및 보완하여 측정하였다. 사전 축구기능검사결과를 토대로 드리블능력은 상위권이나 슛 능력이 하위권인 드리블코치 4명, 슛 능력은 상위권이나 드리블능력이 하위권인 슛 코치 4명, 총 8명의 실험집단을 구성하였으며 2명씩 1조를 이루도록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또래교사, 또래학습자 역할을 교대로 경험할 수 있는 상호적인 또래지도법을 사용하였다. 실험처치를 위한 기간은 총 8차시이며, 1주일에 1번 30분씩 실험을 진행하였으며, 실험처치 이틀 후 사후검사를 실시하였다. 자료처리는 자아존중감과 운동능력변화에 대한 사전검사 점수를 토대로 상호적인 또래지도집단과 전통교수집단간 비교를 위해 사전에 Levene의 동질성분석과 신뢰도 분석을 하였으며, 사후 두 독립표본의 t-test와, 공분산분석을 SPSS 21.0을 사용하여 검증하였다. 본 연구에서 자아존중감, 운동능력변화에 대한 사전검사와 사후검사를 통하여 분석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상호적인 축구 또래지도를 받는 학생들과 전통교수를 받는 학생들간에 자아존중감 변화에 유의한 차이가 없다. 실험집단 구성원 중 학년이 다른 두 개의 조에서 원만한 또래지도가 이루어지지 못했고, 그 결과 통제집단과 실험집단간에 자아존중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상호적인 또래지도를 받는 학생들이 전통교수를 받는 학생들보다 운동능력 변화에 더욱 차이가 있었다. 전통교수를 받은 통제집단의 운동능력 또한 향상되었으나, 또래지도를 진행한 실험집단의 운동능력이 더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사실은 전통적인 교사중심교육의 긍정적 대안으로서 또래지도법의 일반체육교육활동 적용가능성을 높여주는 결과이다. 본 연구의 결과에서 상호적인 또래지도를 받는 학생들이 전통교수를 받는 학생들보다 운동능력을 더욱 향상시켰음을 증명하였으나, 본 연구에서 증명해내지 못한 자아존중감에 대하여 실험진행에 있어서 연구대상의 한계점 및 실험기간의 부족한 점 등, 연구의 제한점을 보완하여 연구를 수행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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