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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상세정보

한인 유학생의 문화적 자기개념, 문화적응전략, 정신건강의 관계 원문보기
The Relationship among Acculturation, Self-Construal andMental Health in Korean International Students

  • 저자

    강혜원

  • 학위수여기관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심리학과

  • 지도교수

    이정윤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v, 38 p.

  • 키워드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8682&outLink=K  

  • 초록

    본 연구에서는 캐나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유학생의 문화적 자기개념이 문화적응전략의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각각의 문화적응전략을 사용하는 한인유학생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현재 캐나다, 미국 2개 국가에서 유학중인 만 18세 이상의 남녀 135명이었으며, 문화적응전략 척도, 문화적 자기개념 척도, 우울 척도, 불안 척도, 주관적 안녕감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각 변인들의 상관관계를 알아본 결과, 한인유학생의 독립적 자기개념은 동화전략과 통합전략과 유의한 정적상관관계를 보였고, 주변화전략과는 유의한 부적상관관계를 보였다. 상호의존적 자기개념은 분리전략과 유의한 정적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통합전략을 사용하는 한인유학생은 우울 수준이 낮으며, 주관적 안녕감이 높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주변화전략을 사용하는 한인유학생은 우울과 불안 수준이 높으며 주관적 안녕감이 낮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확인한 결과, 독립적 자기개념 경향이 높은 한인 유학생은 분리, 주변화 전략에 비해 통합전략을 사용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일원분산분석을 통해 집단 간 정신건강의 차이를 확인한 결과, 통합전략을 사용하는 한인유학생 집단이 다른 집단에 비해 우울과 불안 수준이 가장 낮았고, 주관적 안녕감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변화전략을 사용하는 한인유학생 집단은 다른 집단에 비해 우울과 불안수준이 가장 높았고, 주관적 안녕감이 가장 낮아 좋지 않은 정신건강상태를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결과를 종합하면, 개인주의 문화특성을 보이는 국가에서 유학중인 한인유학생은 독립적 자기개념을 가지고 있을 때 통합전략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고, 또한 통합전략을 사용할 때 가장 양호한 정신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점,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relationship among acculturation, self-construal and mental health of korean international students in Canada and U.S. For this study, data were collected from 135 korean international students over 18 years old by on-line survey. The East Asian Acculturation Measure, Self-Construal scale, the parts of SCL-90-R, Satisfaction with life scale and Positive Affect and Negative Affect Schedule were administered. Data was analyzed by correlation analysis,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o know how self-construal works on Korean international students' acculturation and one-way ANOVA to know difference of mental health within strategies of acculturation.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independent self-construal had positive correlation with assimilation strategy and integration strategy and negative correlation with marginalization strategy. Interdependent self-construal had positive correlation with separation strategy. Korean international students who use integration strategy had positive correlation with subjective wellbeing and negative correlation with depression. On the other hands, Korean international students who use marginalization strategy had positive correlation with depression and anxiety and negative correlation with subjective wellbeing. Second, in th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Korean international students who have independent self-construal are tend to use integration strategy rather than separation strategy or marginalization strategy. Third, through one-way ANOVA,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depression, anxiety and subjective wellbeing for Korean international students depending on what a strategy of acculturation use. Based on these result,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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