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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상세정보

현실 속 유토피아 발견하기 : 본인 작품을 중심으로 원문보기

  • 저자

    김민영

  • 학위수여기관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판화학과

  • 지도교수

    김용식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vii, 55 p.

  • 키워드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8685&outLink=K  

  • 초록

    이 논문은 2014년 1월에 전시한 본인의 석사학위 청구 전시 작품들을 중심으로 내용적 측면과 조형적 측면에서 분석한 연구 결과를 수록한 것이다. 현대사회는 문명의 발달과 과학 기술의 진보를 통해 실시간으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물질적 풍요를 주었다. 그러나 물질을 중심으로 영위 되어지는 현대의 삶의 이면에는 많은 사회적 갈등과 아픔이 내재되어 있다. 이는 오늘을 지칭하는 현대사회에서만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만은 아닐 것이다. 어느 시대나 과도기적인 변화과정 속에서 함께 수반되는 사회적 현상이기도 하고, 생존을 통해 이루어지는 삶속에서는 항상 존재하는 것일 수 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삶 속에서 항상 가슴에 무언가에 대한 그리움과 갈등을 품고 있다. 이에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또 다른 새로운 세계를 열망하고 꿈을 꾼다. 반복적인 지루한 일상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의 감정을 탈피하기 위해 현실세계를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그리워하게 된다. 이러한 욕망을 구현하기 위해 편안함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이상적 세상을 소원(所願)한다. 이러한 염원으로 탄생된 유토피아를 향한 사고와 공간이 탄생하게 된다. 우리는 각 시대마다 주어진 시대정신에 따라 유토피아 사상을 통해 기존 사회에 대한 비판과 불만을 투영하고 변화를 모색하여 왔다. 본인은 유토피아가 우리의 삶과 격리된 곳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현재를 떠난 유토피아는 창조될 수 없듯, 유토피아는 현재의 시공간의 연속선상에 탄생하여야만 꿈을 이룰 수 있다. 본인이 꿈꾸는 유토피아는 현실을 기반으로 창조되며 달콤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평화로움의 안식처이다. 본 논문은 내면에 잠재 되어 있는 내적욕구를 기반으로 현실 속에 유토피아를 설정하고, 그 속에 내포된 의미와 조형적 서술 과정을 연구하고자 한 것이다. 본인은 개인적인 심리와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이상 공간에 대한 욕구를 작품으로 표출하며 소통의 장으로 확장시켜나감으로써 관객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기를 원한다. 본 연구를 통해 지금까지의 작업을 되짚어 작품의 내용적, 조형적 연구를 통하여 앞으로의 작업 전개에 보다 나은 방향성을 모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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