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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상세정보

木幡狐の作意に関する考察 원문보기

  • 저자

    金慧珍

  • 학위수여기관

    韓國外國語大學校 大學院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일어일문학과

  • 지도교수

    文明載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119 p

  • 키워드

    여우부인 여우묘사법;

  • 언어

    jpn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8814&outLink=K  

  • 초록

    『고와타기쓰네(木幡狐)』의 작의에 관한 고찰 『고와타기쓰네(木幡狐)』는 이수인 암 여우「기슈고젠(きしゆ御前)」과 인간 남자와의 이수 혼인담, 즉 의 계통을 잇는 작품이다. 여우는 '신'과 '요괴'라는 두 가지 성격을 지닌 동물이다. 본고에서는 『고와타기쓰네(木幡狐)』에서 예로부터의 신과 요괴의 잔영이 있으면서 새로운 성격을 지닌 여우의 요소, 다시 말해 기슈고젠(きしゆ御前)이 지닌 다양성과 작품의 테마를 찾고자 옛날이야기 여우부인담의 화형에 나타난 만남-결혼-아이의 탄생-정체탄로(결혼생활의 파탄)-실종(이별)의 각 화소에서 여우 묘사법에 대하여 고찰하고자 하였다. 고찰하는 데 있어 최고(最古) 여우부인담으로 평가되는『일본국현보선악영이기(日本国現報善悪霊異記)』(이하 『영이기(霊異記)』라 칭함)의 상권「여우를 부인으로 삼아 아이를 낳게 한 이야기 제 2(狐を妻として子を生ましめし縁 第2)」, 고조루리(古浄瑠璃)의 시노다즈마쓰리기쓰네 아베노세이메이 출생담(しのだづまつりぎつね付あべノ清明出生, 이하 시노다즈마(信太妻)라 칭함) 및 『여우이야기(狐の草子)』의 해당 화소와의 비교방법을 취하였다. 제 1장에서는 먼저 남녀의 외모를 대조함으로써 해학을 강조한 『여우이야기(狐の草子)』와 달리 『고와타기쓰네(木幡狐)』는 닮은 사람끼리인 남녀를 묘사함으로써 만남의 필연성을 강조하였다. 첫 만남(見初め)의 형태에 대해서는, 동시・동일공간의 성격을 지닌 『영이기(霊異記)』 상권 제2화에 비해, 『고와타기쓰네(木幡狐)』에서는 이중경계라는 장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이수가 상대를 처음 인식함으로써 여우가 주체가 되어 이야기가 전개됨을 알 수 있었다. 사랑의 성취과정은 즉흥적인 『영이기(霊異記)』상권 제2화의 사랑에 비해, 『고와타기쓰네(木幡狐)』는 치밀하면서도 신중한 여우의 성격 때문에 시간이 걸렸음을 알 수 있었다. 제 2장에서는 먼저 이수에서 아이로 계승되는 영적 능력이나 보물의 형태가 묘사된 시노다즈마(信太妻),『영이기(霊異記)』상권 제 2화에 비해, 『고와타기쓰네(木幡狐)』는 인간에게 인정받기 위한'완전한 형태의 행복'의 조건으로서 아이의 탄생을 그리고 있었다. 결혼생활의 파탄을 초래한 정체탄로에 대해서는 개가 짖는 것에 놀라 정체를 드러낸 『영이기(霊異記)』 상권 제2화의 여우와는 대조적으로 『고와타기쓰네(木幡狐)』에서는 개와 직접 대면하는 장면이 없었으며 정체탄로의 불완전함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시노다즈마(信太妻)의 아이에 의한 정체 탄로, 『여우이야기(狐の草子)』의 동승(童僧) 등장에 놀라 이리저리 도망다니는 여우의 모습을 그린 정체탄로 장면의 효과에 비해, 『고와타기쓰네(木幡狐)』는 그 효과가 매우 적다고 생각되었다. 이별 노래에서는 여우부인을 그리워하는 『영이기(霊異記)』상권 제2화의 남자의 노래, 재회를 바라는 시노다즈마(信太妻)의 노래에 비해, 『고와타기쓰네(木幡狐)』의 노래에는 영원한 이별을 각오하는 여우의 모습에서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이별할 때 정체를 암시하지 않는 태도에서 남편과 아이에게 부인이자 엄마라는 한 사람의 '여성'이고 싶은 기슈고젠(きしゆ御前)의 강한 바램을 볼 수 있었다. 제 3장에서는, 『고와타기쓰네(木幡狐)』의 여우는 신이나 요괴로서의 성격이 매우 약하고, 잠시나마 이상적인 가정과 행복을 손에 넣은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불교를 바탕으로 한 행동과 사고방식이 나타났으며, 이야기 마지막에 출가・은둔하는 모습에서 불도권화역할로서의 여우를 볼 수 있었다. 이상과 같이『고와타기쓰네(木幡狐)』는 사랑, 결혼, 종교 등 인생의 모든 면에서 자신의 신념을 고수한, 강한 의지를 지닌 기슈고젠을 그리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정체탄로에서 여우 출가라는 결말에 이르기까지, 그러한 기슈고젠의 모습이 강하게 나타나 있으며, 이를 통하여 불교신앙이라는 작품 전체의 테마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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