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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무라 고타로(高村光太郞) 시 연구 원문보기

  • 저자

    金文鳳

  • 학위수여기관

    韓國外國語大學校 大學院

  • 학위구분

    국내박사

  • 학과

    일어일문학과

  • 지도교수

    崔忠熙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283 p

  • 키워드

    다카무라 고타로 서정적 변혁 일본적 회귀 전후시;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8827&outLink=K  

  • 초록

    시인 다카무라 고타로의 시는 서정적 변혁과 일본적 회귀의 전형적인 양극단을 시현한 대표적 근대시인 중의 한 사람이다. 고타로(1883-1956)의 시업 50여년의 시작품을 시기별로 처녀시집 『도정』(1장)과 『맹수편』(2장), 전쟁시와 초기 전후시(3장), 중·후기 전후시집 『전형』(4장)을 중심으로 '서정의 변혁과 일본적 회귀', 그리고 고타로의 전후 새로운 모색으로써의 '자성과 자기 유적'의 의미를 시작품을 중심으로 분석하였으며, 전후시의 전개과정과 양상도 연구대상으로 삼았다. 본론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제1장 '서정의 변혁1'에서는 시집 『도정(道程)』을 중심으로, 『도정』의 구성과 특징을 살펴보고, 『도정』의 전기 시편과 후기 시편으로 구분하여 논의하였다. 『도정』 전기의 시편에서는 '반발·부정·비판', '탐미·퇴폐·방탕', '아픔·좌절·초조·탈출', 그리고 '전화·개조'의 모색과 구어자유시의 시도에 대하여 시작품을 중심으로 고찰했으며, 『도정』 후기의 시편에서는 '예감·해후·고백', '연애'의 초기와 후기, 자연의 귀의와 겨울 관련시를 중심으로 고타로의 서정적 변혁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제2장 '서정의 변혁2'에서는 「맹수편」의 생성 배경과 구성을 살펴보고, 「맹수편」의 시편과 「맹수편 이후」의 시편으로 구분하여 논의하였다. 「맹수편」의 시편에서는 '자연의 세계에서 분노의 세계로', '억압과 위협에 대한 분노의 폭발', '분노의 세계에서 사회문제로' 변화하는 고타로의 시세계를 고찰했으며, 「맹수편 이후」의 시편에서는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는 사회적 접근과 비판, 그리고 사회적 시편의 최정점에 위치하는 반전시를 분석하였다. 제3장 '일본적 회귀'에서는 고타로의 전쟁시에 대한 연구로써, 전쟁시의 원인 및 배경을 살펴보고, 고타로가 전쟁시인으로서의 변신 과정을 중일전쟁기, 태평양전쟁기, 그리고 전후 초기의 시작품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전후시의 문제는 전쟁시와의 연장선상에 있는 전후 초기시작과 『암우소전(暗愚小伝)』으로 대표되는 전후 중기시작, 서정적 변혁과 일본적 회귀라는 고타로 시작의 전형에서 벗어난 전후 후기시작으로 구분하여 논의하였다. 즉 이 시기에서는 고타로의 '서정의 변혁'의 시 정신은 어느새 실종되고 천황(제)와 일본체제를 옹호하고 국민의 교사를 자처하는 전쟁협력시를 양산하는 낡고 퇴행적·수구적 가치를 지향하는 '일본적 회귀'로 선회한 측면을 보인다. 제4장 '새로운 모색'에서는 시집 『전형(典型)』을 중심으로 시집 『전형』의 배경 및 구성, 「암우소전(暗愚小伝)」의 시편을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이러한 논의에는 『암우소전(暗愚小伝)』의 시적 특성인 자기변명과 해명, 이후 시작에 나타난 '자성과 사죄', 그리고 '육체적·정신적 자기유적(自己流謫)'의 의미와 배경을 분석하여 고타로 특유의 독특한 시적세계를 탐구하였다. 따라서 이상의 논의를 중심으로 다카무라 고타로의 시작 전개과정과 시작의 변화 양상 및 특징을 추적하여, 일본 근대시의 보편적 흐름과 어떠한 상관관계를 갖는지를 분석하였다. 이러한 고타로의 시작분석 연구는 일본 근대문학의 특징 중 한 현상인 서정의 변혁과 일본적 회귀 양상의 실재를 추적해 분석하고 구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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