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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f Patterns and Factors of Migration from Poland after EU Accession 원문보기

  • 저자

    Park, Sun Min

  • 학위수여기관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and Area Studies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유럽연합학과

  • 지도교수

    Kim, Cul Min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93 p

  • 키워드

  • 언어

    eng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8844&outLink=K  

  • 초록

    유럽연합가입이후 폴란드 이민 패턴의 변화와 변화 요인 분석 폴란드를 포함한 중동유럽 8개국이 올해 5월1일 유럽연합(EU) 가입 10주년을 맞았다. 10년이라는 기간 동안 폴란드는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여러 분야에 있어 많은 변화를 경험하였다. 여러 사회주의 국가들이 그러하였듯이, 1989년 민주화와 시장경제로의 급격한 이행은 정치적 경제적 불안정이 불가피했고 어려운 상황을 타파하려는 움직임으로 1990년대 초부터 EU을 추진했다. EU 역시 중동부유럽 국가들의 국제사회 참여 독려와 무역확대, 재정지원 등을 통해 동쪽으로의 확대(Eastward Enlargement)를 추진했고 이것이 중동부 유럽이 짧은 시간 안에 국가 전반적인 부분에서 안정을 가져 올 수 있게 도와주었다. 물론 이러한 변화들이 EU 가입으로 초래한 것인지, EU 가입으로 무엇이 달라졌는지는, 미 가입했을 때 경우를 계량화해 정확히 측정하고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분야별로 살펴보면 분명 EU가입이 가져온 변화들을 목격 할 수 있다. 이 논문은 EU가입이 사회현상의 하나의 이민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살펴 보기 위해, 2004년 EU가입 이후 폴란드 이민패턴을 살펴보고 주요한 변화와 특징을 선별했다. 더 나아가 선별된 변화와 특징들을 통해 EU가입이 폴란드인들이 이민을 결정하게 만드는 이주요인(Migration Factors)에 어떠한 영향들을 주었는지 살펴 보았다. 폴란드는 전통적인 이주송출 국가로서, 폴란드 인들은 유럽 전역 노동시장에서 이민자 노동력을 대표하였다. 유럽연합 가입 전에는 폴란드 인들의 거주와 노동 모두 각 국가의 제도를 통해 제한되어있었고, 허락된 기간을 지나면 본국으로 돌아가거나 불법으로 거주를 지속하는 형태로 이민은 계속되고 있었다. 유럽연합 가입은 유럽연합의 핵심 개념인 상품과 사람, 서비스, 자본 등의 자유로운 이동을 폴란드 역시 누릴 수 있게 됨을 의미했다. 하지만 서유럽 국가에서는 중동부유럽과의 경제적 불균형이 중동부 유럽에서의 값싼 노동력의 대규모 유입을 가져올 것 이라고 예측하고 이러한 노동력에 대한 부담감과 걱정으로 그들의 노동시장을 바로 개방하지 않았다. 일부 국가에 한하여 노동시장이 개방 되고, 이러한 사실은 유럽연합 가입 직후 폴란드 이민패턴은 큰 변화를 가져오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우선, 폴란드 내에서 이민으로 인한 인구 감소가 총 인구비례 아주 우려할 수준은 아니었지만, 2004년 이후 급증한 이민자들과 특히 5%에 가까운 대규모 노동인력의 이민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다. 그리하여 폴란드 이민자들은 대부분은 경제인구로서 젊고 남성의 비율이 높았다. 폴란드 인들의 전통적 이주 국가였던 독일은 가입 직후 노동시장을 제한함으로써 과거에 비해 이민자들이 줄었고, 노동시장을 개방한 영국과 아일랜드로의 이민이 눈에 띄게 늘었다. 또한 고등교육까지 마친 고학력자들의 이민도 눈에 띄었으며, 이들 역시 대부분 영국이나 아일랜드로 향했다. 이러한 이민패턴의 변화들은 무엇보다 경제적인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이주 요인(migration factor)은 한가지 이론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많은 연구에서 증명되었듯이 이민자들이 이주를 결정하는데 있어 경제적인 요인이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분명하다. 경제적인 요인을 가장 잘 설명 할 수 있는 관계에 위치한 영국과 아일랜드 내 폴란드인들의 이민 패턴과 요인을 살펴보면, 우선 영국 아일랜드는 경제적 목표와 이미 존재하는 중동부유럽 국가의 불법이민자들을 제도 안에 편입시키기 위한 목표들을 가지고 유럽 확대 이후 노동시장을 개방하게 되고 이것이 하나의 이민 패턴 변화의 요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무엇보다 경제적 요인으로 잘 설명될 수 있는 것이 두 국가와의 폴란드의 경제적 차이로 임금의 차이 그리고 폴란드 내 높은 실업률과 노동력 수요의 부재 역시 폴란드 인들이 영국과 아일랜드로 향하게 하는 큰 요인 중에 하나이다. 보통 이주를 결정하는 요소들을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사회적인 요소로 세분화 되어 나누어 있지만, 경제적 요소에 비해 나머지 요소들은 굉장히 개별적이거나 또는 함께 설명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비경제적 요소로 묶어 설명하자면, 우선 유럽연합의 가입은 오랜 시간 동안 철의 장막으로 막혀있던 폴란드 인들에게 새로운 세계로의 새로운 기회로 다가왔다. 특히 젊고 고등교육을 받은 폴란드 인들은 본인의 자격보다 더 낮은 일을 하면서도 이민을 택하는 이유가 입국한 국가에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인 이익 외 다른 이익도 고려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익중 가장 분명히 나타나는 것은 영어인데, 영어가 세계화된 사회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만큼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국가로의 이민이 주목 받았다. 또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것도 젊은 이민자들에게 새로운 이주 선택 요인으로 설명되고 있다. 또 하나의 비 경제적인 이주 선택 요소로써, 폴란드 인들이 유럽에 대한 인식 역시 작용한다. 가입 전과 직후 실시된 리서치를 통해 폴란드 인들은 유럽연합의 가입에 온전히 긍정적이지는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자유이동에 대한 의견만큼은 다른 항목에 비해 매우 긍정적이었으며, 설문조사를 통한 결과 역시 폴란드인들에게 유럽연합은 이미지는 어떤 것보다 자유로운 이동이 가져다 주는 이익에 대한 이미지가 강했다. 또한 가입 전후 유럽연합에 대한 많은 정보들이 폴란드 언론을 통해 보도 되었으며, 인터넷 같은 텔레커뮤니케이션의 급격한 발전 역시 폴란드 인들이 유럽연합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가깝게 느끼게 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역사적으로 이민에 대해 경험이 많은 폴란드 인들은 이제 주변국이자 전통적 이민 목표 국이었던 독일과 주변국들에서 눈을 돌려 더 넓고 많은 세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새로운 곳으로의 이민을 꿈꾸게 된다. 지난 10년간 폴란드 내에서의 많은 변화와 발전들은 유럽연합가입과 관계없이 설명하기는 힘들다. 이민이라는 사회현상 변화가 있었고, 역시 유럽연합 가입 이주 요인들에 영향을 주었음이 확실하다. 이러한 사실은 지금도 지속되고 있는 유럽연합의 확장에 있어, 새로운 유럽연합 회원국이 될 국가들도 가입 직후 맞이하게 될 하나의 사회현상 하나로 이민패턴이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주제어: 유럽연합 가입, 폴란드 이민, 폴란드 이민패턴, 이민패턴분석, 이주요인, 경제적 이주요인, 비경제적 이주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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