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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친일파 청산정책에 관한 연구 원문보기

  • 저자

    손나연

  • 학위수여기관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역사교육전공

  • 지도교수

    이영학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63 p

  • 키워드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8883&outLink=K  

  • 초록

    2000년대 친일파 청산정책에 관한 연구 역사바로잡기는 친일파 청산이다. 한국현대사는 식민지배문제에서부터 출발한다. 우리 역사의 분기점은 바로 식민지배체제의 극복청산이냐, 아니면 식민지배채제의 계승수용이냐 하는데서 나누어진다. 민족을 기반으로 한다는 국가체계가 민족을 부정말살하는 토대 위에 서있는 것, 이것을 바로잡는 것이 역사를 바로세우는 것이다. 정치선전이 아니라 실천으로서 말이다. 친일문제는 덮으려 한다고 덮어지는 것이 아니다. 더욱이 역사학의 임무는 과거의 진실을 밝혀 오늘과 내일의 교훈으로 삼자는 것이 아니겠는가. 따라서 자랑스러운 것만이 아니라 부끄러웠던 과거사도 밝혀 '타산지석'의 교훈으로 삼아야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내부적인 자기성찰과 자기비판이 배제될 때 외부조건이 민족의 운명을 결정짓는다는 타율론에 빠질 염려가 있으므로, 역사의 어두운 면을 외부의 탓으로만 돌릴 것이 아니라 우리안의 내적 자기반성이 병행될 때 좀 더 진실에 접근한 역사화가 가능할 것이고 그러할 때 더욱 역사에 대한 신뢰와 교훈 그리고 설득력을 지닐 수 있는 것이다. 역사의 권위와 힘은 '고백'에서 비롯되는 것이니 외면과 은폐 변명과 자기합리화에 있지 않다. 말하자면 우리 민족내의 자기반성과 회개 그리고 고백이 있을 때 비로써 진정한 화해와 용서가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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