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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및 한국어 쓰기불안이 한국인 대학원생들의 영어쓰기수행에 미치는 영향 원문보기

  • 저자

    정다은

  • 학위수여기관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영어교육전공

  • 지도교수

    임현우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81 p.

  • 키워드

    영어 쓰기불안 한국어 쓰기불안 영어쓰기수행;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8904&outLink=K  

  • 초록

    영어 및 한국어 쓰기불안이 한국인 대학원생들의 영어쓰기수행에 미치는 영향 본 연구의 목적은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한국 대학원생들이 글을 쓸 때 경험하는 영어 쓰기불안과 한국어 쓰기불안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 이 두 언어불안이 외국어 쓰기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외국어 쓰기 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사점을 찾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 선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어(모국어)쓰기불안과 영어(외국어)쓰기불안 간의 상관관계는 있는가? 둘째, 한국어(모국어)쓰기불안과 영어(외국어)쓰기불안은 각각 영어(외국어)쓰기 수행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셋째, 쓰기불안을 구성하는 하위요인들인 낮은 자기효능감, 평가에 대한 두려움, 쓰기에 대한 거부감 등이 쓰기 수행능력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 위의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해서 서울에 있는 H대학교 교육대학교에서 영어 교육을 전공하는 대학원생 47명을 대상으로 수행하였다. 이들 가운데 두 강좌의 영어 글쓰기 수업을 동일하게 수강하는 학생 2명과 실험참여에 기권하는 학생 4명을 제외시키고 최종적으로 41명의 연구대상자 자료를 본 연구의 표본으로 삼아서 실험자료로 이용하였다. 먼저, 연구자가 본 실험을 통해서 알아보자 하는 연구의 배경 및 목적에 대하여 피험자들에게 설명을 하고 난 후, 피험자들은 30분 동안 해당 주제(“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최고였던) 경험에 대하여 서술하시오”)에 대한 영어쓰기를 실시하였다. 영어쓰기를 마치고 난 후, 15분 동안 Daly와 Miller(1975)의 쓰기불안 측정도구를 기반으로 한 한국어 및 영어 쓰기불안 측정 검사 도구를 이용하여 영어와 한국어 쓰기불안검사를 실시하고, 본 연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요인을 파악하고자 배경설문지를 실시하였다. 이상의 본 논문 연구에서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대학원생들이 글을 쓸 때 경험하는 한국어 쓰기불안과 영어 쓰기불안 간에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존재한다. 둘째, 한국어 쓰기불안과 영어 쓰기불안 모두 학습자들의 영어쓰기수행과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존재하며, 영어쓰기수행을 설명하는데 두 언어불안은 유의미한 설명력이 있다. 셋째, 쓰기불안을 구성하는 하위 요인인 낮은 자기효능감, 쓰기에 대한 거부감, 평가에 대한 불안감 중에 낮은 자기효능감이라는 요인은 학습자의 영어 쓰기수행을 설명하는데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내었지만, 쓰기에 대한 거부감이과 평가에 대한 두려움은 학습자들의 영어쓰기 수행을 설명하는 요인으로는 미비하다는 결과가 도출 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논문은 EFL이나 ESL학생들을 위하여 영어쓰기지도교사들에게 더 나은 영어쓰기지도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고자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발견하였다. 첫째, 학습자의 한국어(모국어) 쓰기불안과 영어(외국어) 쓰기불안 간에 유의미한 상관간계가 존재함으로 교사는 영어쓰기 지도 시, 학습자의 영어(외국어) 쓰기불안을 낮추기 위해서 먼저 학습자의 한국어(모국어)어 쓰기불안을 낮추게 된다면 그들이 영어(외국어)로 글을 쓸 때 부정적인 감정을 덜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시사해 준다. 둘째, 한국어(모국어)쓰기불안과 영어(외국어)쓰기 불안은 학습자들의 영어로 글을 쓰는 수행에 영향을 줌으로 학습자에게 영어쓰기 지도 시, 영어(외국어/제2언어) 쓰기교수자는 한국어(제1언어)쓰기교수자와 협력적인 교수방법을 통하여 먼저 학습자들의 제 1언어 쓰기불안을 감소시킨다면 그들의 제2언어 쓰기불안감 또한 감소되면서 영어로 글을 쓸 때 부정적인 영향을 덜 받는다는 것을 시사해 준다. 셋째, 두 언어 쓰기불안을 구성하는 하위요인인 낮은 자기효능감, 쓰기에 대한 거부감, 평가에 대한 불안감 중 낮은 자기효능감이 학습자들의 외국어쓰기 수행 시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변인임으로, 외국어 쓰기지도 교수자는 학습자들에게 외국어로 글을 쓸 때 높은 자기효능감을 갖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즉, 외국어로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성공적인 경험을 많이 부여해주고 학습자의 수준에 적합한 쓰기과제를 제시하고 긍정적인 피드백과 함께 약점을 보완하는 방법을 제공하여 자기효능감이 높아지도록 도와주면 한국어나 영어로 글을 쓸 때 긍정적인 수행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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