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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상세정보

MBTI 성격유형별 글쓰기 전략 : 글쓰기 능력과 효능감 향상을 중심으로 원문보기
Writing strategy with MBTI personality types : focused on improving writing skills and efficacy

  • 저자

    이명미

  • 학위수여기관

    한남대학교

  • 학위구분

    국내박사

  • 학과

    문예창작학과

  • 지도교수

    정기철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vi, 167 p.

  • 키워드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9085&outLink=K  

  • 초록

    글쓰기는 인간 내면을 이해하고 그것을 표출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이다. 대학에서 필요한 글쓰기 능력은 학문 연구의 기본적인 토대이며 모든 학문의 연구 결과는 글쓰기를 통해 소통하고 발전한다. 이러한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대학생들에게 있어 글쓰기는 여전히 어려운 분야이고 기피하는 영역이다. 성격유형에 따른 글쓰기 양상 연구와 지도 방법은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하였다. 글쓰기에 학습자 개인의 성격유형이 유의미한 영향력이 있음을 가정하고 학습자의 성격유형을 분석하고 이해함으로써 학습자 변인에 주목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학습자로 하여금 자신의 글쓰기 양상에 대한 자기이해의 과정을 통해 글쓰기에서 겪는 어려운 문제를 찾고 극복하게 하는 데 유의미하게 작용할 수 있다. 이것이 글쓰기 능력 및 효능감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았다. 이를 위해 MBTI 16가지 성격유형을 인식기능과 판단기능으로 나누어 글쓰기 전략 단계에 따라 글쓰기 특징을 분석하고 제언을 하였다. 우선 인식기능을 대상으로 오감활용 글쓰기를 통해 사고와 표현 양상을 살펴보았다. 주기능으로 감각기능이 작용하는 유형은 현실적 ․ 구체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하여 글쓰기에서 체계적인 표현을 중시하는 특성을 드러냈다. 반면에 감각기능이 열등기능으로 작용하는 직관적 유형은 관념적이거나 예측 가능한 미래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성향이 강하며 창의성이 뛰어난 면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 판단기능인 사고와 감정에 초점을 맞추어 논리적 글쓰기에 나타나는 양상을 분석하였다. 글쓰기 전략 중 내용 생성하기, 내용 조직하기, 표현하기의 단계에 따라 각 유형별 양상이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았다. 예측한 대로 감정기능에 비해 사고판단기능이 논리적 글쓰기에 유리하게 작용하였다. 따라서 감정기능은 논리적 글쓰기를 위한 학습과 훈련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자신의 글쓰기 양상을 이해하는 것이 글쓰기 능력 및 효능감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보는 관점을 토대로 하여 이를 검증하기 위한 시도를 하였다. 이를 위해 글쓰기 전략적 접근을 활용하였다. 그 결과 이러한 이해가 학습자들에게 글쓰기 능력과 효능감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학습자 변인을 좀 더 근원적인 부분에서 고민하고자 노력했다는 점과 외국어 글쓰기 성격유형별 양상과 한국어 글쓰기 유형양상이 비슷한 결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확인하는 과정이었다. 학습자의 성격요인이 글쓰기 과정의 특징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게 된다면, 학습자뿐만 아니라 교수자 또한 학습자가 자주 사용하는 쓰기 책략의 장단점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미리 예측할 수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효과적인 글쓰기 교수법 강구를 위한 지속적 연구 자료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특히 양상에 대한 자기이해가 학습자의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쓰기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상담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제안한다.


    Writing is a tool to understand and express the inner workings of humanity. Proficient academic writing ability is a prerequisite at the university level because it is the foundation of academic research and the results of all academic research are communicated and developed through writing. Despite its apparent necessity, writing is a field that is still difficult and evasive for many undergraduate students. This study focuses on writing aspects and teaching methods dependent upon personality types. Specifically, this study aims to understand learner variables by analyzing and comprehending the learner's type of personality assuming that a learner's individual personality type has a significant influence on his or her writing. Furthermore, the study functions to assist learners overcome their difficulties related to the writing process through the process of self-understanding as related to their writing styles and abilities. The study maintains that this approach has a positive effect on improving a learner's writing ability and efficacy. The methodology for this research consists of dividing the 16 MBTI personality types into perceptions functions and judgement functions. The study then analyzes the writing characteristics of the student and makes proposals according to the student's writing strategies. Particular attention was given to aspects of thinking and expressions using the five senses related to the function of perception. The study finds that those whose writing strategy involves sensory functions as the primary function exhibit writing that is based on concrete and realistic thinking. Conversely, those whose sensory functions are only secondary tend to rely on intuition for their writing strategy and are therefore more likely to exhibit writing that is more idealistic, creative, and reflective of keeping a predictable future. In addition, the paper analyzes the student's writing in relation to logic by focusing on thinking and emotions, which constitute the two functions of judgement. The paper then examines how the operations of the functions are reflected in each of the three stages of writing, i.e., creating content, organizing content, and encoding. As expected, the thinking and judging functions work more favorably for the purpose of logical writing than the emotional function. Therefore, the paper maintains that constant learning and training for logical writing is necessary for emotional function. The paper attempts to demonstrate that comprehending one's own writing has a direct effect on one's writing ability and efficacy. For this purpose, the paper utilizes the strategic approach to writing. It finds that such comprehension has a positive influence on students' writing ability and efficacy. The current research makes a contribution to the literature in two ways: It addresses learner variables at the fundamental level and demonstrates that aspects of writing related to personality in a foreign language present similar results for writing in the Korean language. This study concludes by stressing the connection between a learner's personality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writer in the writing process. The instructor as well as the learner can therefore appreciate and predict the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of frequently used writing strategies in advance. This paper attempts to lay the foundation for further research on effective methods of teaching writing. It also suggests that an increased appreciation and awareness of aspects related to self-understanding in the writing process can not only improve writing ability but can also be used as counseling materials to assist students with writing difficul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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