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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구성원의 조직문화 유형 지각이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협력적 노사관계의 매개효과와 조직지원인식의 조절효과 원문보기
The Study on the Effects of Public Enterprises Member's Perception of Organizational Culture Types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 Mediating Effects of Cooperative Labor-Management Relations and Moderating Effects of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 저자

    김태성

  • 학위수여기관

    한남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박사

  • 학과

    경영학과 인사조직

  • 지도교수

    허찬영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vi, 160 p.

  • 키워드

    조직문화 협력적 노사관계 직무만족 조직몰입;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9098&outLink=K  

  • 초록

    최근 신정부 출범 등 공기업을 둘러싼 다양한 환경의 변화로 조직문화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제까지 경영학 분야에서 조직문화에 대한 연구는 사기업이나 정부기관 등 다양한 조직을 대상으로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연구와 조직문화 유형과 조직유효성 사이에서 협력적 노사관계의 매개효과를 연구한 사례는 부족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공기업에서도 이러한 조직문화 유형이 종업원들의 직무만족이나 조직몰입 등 조직유효성에 영향을 미치는지와 조직문화 유형과 조직유효성 사이에서 협력적 노사관계의 매개효과 및 협력적 노사관계와 조직유효성 사이에서 조직지원인식의 조절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여, 공기업에서의 조직유효성 향상과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바람직한 조직문화 유형을 제시하고, 협력적 노사관계를 강화시켜 조직유효성을 증진시키는 전략으로서 조직지원인식의 유용성을 제시하는데 있다. 이러한 연구문제 해결을 위해 문헌적인 고찰과 실증적인 연구를 병행하였으며, 실증적인 연구를 위해 국내 대표적인 12개 공기업을 선정하여 455명의 직원으로부터 얻은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통계패키지를 이용하여 기초통계분석과 상관관계분석 및 가설검증을 실시하였다. 우선 조직문화 유형이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과 조직문화 유형이 협력적 노사관계에 미치는 영향 및 협력적 노사관계가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협력적 노사관계의 매개효과와 조직지원인식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주요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현재 공기업의 전반적인 조직문화 프로파일은 위계문화가 가장 강하고, 집단문화, 개발문화, 합리문화의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공기업 종업원의 조직문화 유형 지각이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결과, 직무만족에는 집단문화, 개발문화, 합리문화가 모두 유의한 정(+)의 영향을, 위계문화는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직몰입의 경우에는 집단문화, 개발문화만이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합리문화, 위계문화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조직문화 유형 지각이 협력적 노사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집단문화, 개발문화, 합리문화는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위계문화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공기업에서의 협력적 노사관계는 공기업 종업원의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모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협력적 노사관계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집단문화, 개발문화와 직무만족과의 사이에서는 완전매개효과를, 합리문화와 직무만족 사이에서는 부분매개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위계문화와 직무만족 사이에서는 매개효과를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직몰입의 경우에는 집단문화, 개발문화와 조직몰입 사이에서만 부분매개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위계문화, 합리문화와 조직몰입 사이에서는 매개효과를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조직지원인식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협력적 노사관계와 직무만족 간의 관계에서는 유의한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조직몰입과의 관계에서는 유의한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우선, 공기업의 전반적인 조직문화 프로파일을 살펴본 결과, 네 개의 조직문화 유형이 비슷하게 분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위계문화가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향후 공기업에 있어서 조직문화의 개발과 변화에 많은 시사점을 제시해 줄 수 있다. 둘째, 공기업의 조직유효성 향상을 위해서는 네 가지 조직문화 유형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나가야 하겠지만 특히, 모든 변수에 일관되게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집단문화와 개발문화의 향상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셋째, 조직문화 유형은 직접적으로 조직유효성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협력적 노사관계를 매개하여서도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고, 협력적 노사관계 또한 조직유효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공기업에서 조직유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협력적 노사관계의 구축이 중요함을 시사해 준다. 즉, 협력적 노사관계가 높을수록 종업원들의 전반적인 직무에 대한 만족도와 조직에 대한 몰입이 높게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해 준다. 마지막으로, 조직지원인식을 높게 지각할수록 협력적 노사관계를 강화시켜 직무만족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공기업에서의 조직적 차원의 지원노력 또한 조직유효성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함을 시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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