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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龜尾市)문화예술회관 운영 개선방안 연구 원문보기
A Suggestion for Improvement of Operation of Gumi Art Center

  • 저자

    남국진

  • 학위수여기관

    한남대학교 사회문화·행정복지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공연예술학과 공연예술학전공

  • 지도교수

    송전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iii, 70 p.

  • 키워드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9099&outLink=K  

  • 초록

    본 논문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의 운영개선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운영개선 방안을 제안하기 위해 여러 가지 사항을 검토했다. 한 지역의 예술회관은 그 지역의 문화적 환경을 배경으로 그것이 존재하게 된 시점에서 중요한 변수가 되는 주민의 상태, 도시의 경제적 상황, 문화를 배양한 교육기관의 양태, 주민의 문화·예술적 열정과 거기에 종사는 전문인과 아마추어 활동가의 양상과 상호관계, 문화행정을 담당하는 행정전문가의 태도와 그들의 관심도 등에 따라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본 논문은 그런 까닭에 예술회관 발전의 배경과 토대를 알기 위해 구미시의 역사적·지리적·경제적 배경을 살펴보았고, 구미시의 공연예술 분야의 인적 자원(예술단체 및 회원의 숫자, 시립예술단체와 그 구성의 숫자, 유치원과 초중고 등 각 급 학교와 학생의 숫자, 구미시의 대학과 그 전공현황 및 재학생 숫자 등)을 집계했다. 또 구미시에서 공연이 가능한 공간의 양태도 조사했고 이어 현재 시점에서 그 주체가 프로, 아마추어인지 구분하지 않고 구미시에서 이뤄지는 모든 공연예술(연극, 무용, 음악, 국악, 축제)의 양상을 조사했다. 본 논문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 대해 연구를 했다. 이 과정에서 김수근 건축가의 뛰어난 건축학 업적인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이 1988년 노태우 정부가 지방 문화융성 발전을 목적으로 각 시도에 하나씩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정책적으로 추진했던 과정의 산물이며 이때 작용했던 법령이 임을 확인했다. 이어 예술회관의 건축을 위해 투입된 예산의 규모와 그 조직에 대해서 논구가 되었던 바, 본 예술회관은 그 운용예산의 면에 있어서는 비슷한 규모의 여타 지자체의 그것에 비해 상당히 유리한 입장임에 비해 이를 운영하는 조직의 CEO의 안정성과 전문성이 취약함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예술회관의 운영의 전체적인 특징과 흐름을 매우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지난 4년의 기획공연의 양상을 살펴보았다. 이를 토대로 본 논문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의 운영개선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제언했다. 첫째, 전 세계적으로 나라 간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고 있고 문화력이 그 나라의 경쟁력의 지표가 되는 21세기에 있어 문화경영 CEO의 역할과 그가 이끄는 조직의 활동성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두 명의 역사적인 대통령을 배출한 도시이며 여러 측면에서 매우 유리한 조건을 지니고 있는 구미시의 문화예술회관이 세계적인 의미를 지닌 그것이 되기 위해서는 안정성과 권위를 지닌 전문 예술경영인을 확보하여 충분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시급히 강구되어야 한다. 평균 20개월의 재임기간을 지닌 관장으로는 아무 일도 도모할 수 없으며 운영직원들의 양도 지금의 2 배로 늘일 필요가 있다. 둘째,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의 CEO는 이 지역의 문화 예술인들의 역량의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예술회관을 전문인들만의 공연예술활동 거점으로 내어 놓는 것을 넘어 아마추어들의 활동이 강화될 수 있도록 각종 축제와 경연대회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이때 전문인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를 대비하여 구미시 경계를 넘어 적절한 인재를 초빙하여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인접 대구지역의 전문인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의 CEO는 구미시의 각급 교육기관 중요 인사(대학총장, 교육장, 교장, 책임교사, 각급 학교 중요 직급 교사들)들과의 스킨쉽을 강화하여 이런 교육기관의 교육과정과 문화예술회관의 여러 활동을 연계시키는 네트워크를 형성해야 한다. 아울러 구미시의 여러 문화·예술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대표 공간인 문화예술회관과 기존의 여러 공간들을 네트워킹하고 상호교류하며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의 CEO는 구미시 산업단지 안에 있는 각급 기업과 공장의 CEO 및 노조와의 관계도 밀접한 연관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젊은 세대의 구성원을 다수 지닌 기업과 공장들은 구미예술의 북돋아 줄 양질의 관객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넷째, 사소한 문제로 간주될 수 있으나 중요한 문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이라는 명칭을 변경하는 문제이다. 거명 자체가 매우 불편하고 빠른 시대문화의 변화에 약간 구태적인 인상을 주는 이름을 '구미아트센터' 등으로 변경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지역에 들어선 어느 공연예술 건축물보다 뛰어난 미적 특성과 역사성을 지닌 현 문화예술회관 외양을 활용할 수는 방안을 강구했으면 한다. 그 방안 중의 하나는, 비용의 측면이 작용할 수도 있으나, 야간에 건물 모습을 더욱 부각 시킬 수 있는 조명 설치를 생각할 수 있다. 주민의 이 건축물에 대한 자부심은 그들이 그 안에서 이뤄지는 공연예술 활동에 대한 자긍심으로 이어지고 그들의 발길을 재촉할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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