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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장에 나타난 번제의 주석적 연구 원문보기
Shown in Chapter 1 of the book of Leviticus burnt offering exegetical research

  • 저자

    박래현

  • 학위수여기관

    한남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기독교학과 구약학

  • 지도교수

    천사무엘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ii, 70 p.

  • 키워드

    번제 속죄;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9110&outLink=K  

  • 초록

    본 논문의 목적은 구약의 5대 제사 중에서도 가장 빈번히 이루어지고 있는 레위기 1장에 나타난 번제를 중심으로 연구 하고자 했다. 보통은 속죄제에만 속죄의 기능을 언급 하고 있다. 하지만 번제에서의 속죄 기능은 언급하고 있지 않다. 그래서 레위기 1:1-17의 번제에 대한 내용 중에서 1:4에 한번 나타난 속죄의 속성을 중심으로 연구하였다. 번제는 히브리어로 '올라가다'라는 뜻을 가진 '올라'(הלע)이다. 이는 온전히 번제물 전체(가죽은 제외)를 불 태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냄새'가 되게 하는 제사이다. 그로인해 축복과 속죄를 획득하기 위해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이다. 번제를 연구하며 고대근동의 이스라엘 주변 국가들의 번제 희생제사와 비교가 필요했다. 고대근동 제의에서는 이스라엘의 희생제사에서처럼 속죄가 주목적인 제의는 없었다. 일부 인신제사와 같은 번제는 나타나지만 이스라엘의 번제와 같이 속죄의 개념을 가진 번제는 아니었다. 이스라엘의 번제는 짐승이 인간을 대신해서 죽음으로 속죄한다는 사상을 가진다는 큰 차이점이 있다. 또 벨하우젠의 문서설을 통해 시대별 번제를 살펴보았다. 하지만 번제의 속성인 감사, 헌신, 경외, 속죄 등이 시대의 구분 없이 나타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레위기 1장에 나타난 번제를 주석적으로 연구하였다. 그 결과 번제를 드리는 과정을 기술하는 중에 1:4에서 속죄의 개념이 나타났다. 이 속죄, 즉 '키페르'는 안수를 통하여 번제물이 헌제자를 위한 '대속물'이 됨을 의미하였다. 그러므로 대속적 의미를 나타내는 '키페르'의 속성이 1:4에서 번제에 나타난 '키페르'가 속죄의 속성임을 설명하는 좋은 근거가 되었다. 번제의 속성에는 감사와 헌신 또는 경외의 의미로도 나타난다. 또한 레위기 1:4에서와 같이 번제물에 안수하므로 헌제자와 번제물이 동일시되어 속죄가 이루어짐도 나타났다. 즉 번제의 대속제물을 통해 인간의 죄를 용서하시는 속죄의 속성으로도 번제가 드려졌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로써 번제에도 인간의 죄가 용서되는 속죄의 속성이 있음을 밝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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