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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상세정보

인체형상조각에서 나타난 포스트모더니즘에 관한 연구 원문보기

  • 저자

    김승하

  • 학위수여기관

    한남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미술학과 조소

  • 지도교수

    김성용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ii, 53 p.

  • 키워드

    인체형상조각 포스트모더니즘;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9137&outLink=K  

  • 초록

    인체조각은 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조각가들에 의해 표현되어지고 면밀히 탐구되어져 오늘날 조각 예술에 있어 큰 맥을 형성하게 되었다. 인체를 표현하는 것은 조각 예술의 발달에 있어 기본이 되었으며, 조각가의 심상표현이 주제로서, 관능적이며 이상적인 미의 모체로 중요시 되었다. 인체조각은 다른 어떤 종류의 형태보다도 그에 대한 관심과 애정, 호기심 등이 강력하여 특별한 주제로 예술 세계에서 군림하고 있다. 생식본능인 다산을 상징하는 원시시대에서부터 독립된 조각이 나타난 근대까지 인체조각은 시대적 배경과 의식구조에 따라 다양한 미술양식으로 변모하고 발전을 거듭해왔다. 20세기 후반에 들어 포스트모더니즘이 예술의 영역으로까지 확장하면서, 모더니즘 미술의 근간을 이루었던 형식주의, 순수성, 작가 중심주의는 약화되고, 해체, 다원화, 탈 중심을 토대로 예술과 사회가 통합하는 포스트모더니즘이 미술의 다원주의를 형성하였다. 이것은 예술과 사회의 결합이 작품의 의미를 둘러싸고 있는 사회를 의미한다. 즉 예술이 문화적 맥락 속에서 나타나고, 이에 따라 작품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는 유동적이고 비결정적인 측면을 지니게 된다는 것이다. 중세와 근대를 나누는 가장 중요한 분기점을 자아의 발견이라고 할 때, 인식과 사유의 주체로서 자아에 대한 탐구는 포스트모더니즘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을 차지한다. 포스트모더니즘 이전의 인체 조각은 인체 형상의 재현으로서 그 면모를 다양하게 바꿔가며 등장해 왔다. 이는 신체가 그 시대의 사회적, 정치적, 종교적 상황에 종속되어 핵심적인 매체 역할을 수행해왔음을 뜻한다. 그러나 포스트모더니즘 작가들은 인체 조각과 표현에 있어 대상을 재현하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작품에 그들의 사고와 정신에 기초하여 선택된 기호를 담아 형식적인 측면을 나타내고 있다. 그들은 자아와 정체성을 표현하기 위해서 인체 형상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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