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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상세정보

自律的 兵營文化가 軍 經營成果에 미치는 영향 원문보기
An Effect of Autonomous Military Culture on Military Management Performances

  • 저자

    조현천

  • 학위수여기관

    한남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박사

  • 학과

    회계학과 회계학

  • 지도교수

    김영태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v, 130 p.

  • 키워드

    조직문화 병영문화 자율성 경영성과 전투력 지수 복무만족도;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9143&outLink=K  

  • 초록

    본 연구는 군의 병영에서 병사들에게 부여되는 자율성이 군의 경영성과 즉, 전투력 지수와 군 복무만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문헌연구와 실증연구를 차례로 진행하였다. 먼저 이론적 배경과 선행연구를 통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조직 구성원에게 부여하는 자율성은 복무만족과 생산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조직문화가 구성원의 직무만족과 업무성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군 병영에서는 일반사회 조직문화와 다른 독특한 병영문화를 가지고 있다. 국방부는 기존의 '통제와 수용 개념'의 우리 군의 병영문화를 '자율과 책임'의 선진 형 조직문화로 개선하기 위해 강도 높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자율적 병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핵심과제로서 ① 동기생 병영생활관제도, ② 특급전사 선발 프로그램, ③ 일과 후 자기개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자율적 병영문화 프로그램이 시행된 이후 운영성과를 설문과 현상분석을 통해 선행연구를 실시해 본 결과, 장병들의 스트레스 감소 및 복무만족도 증가, 교육훈련 질의 향상, 안정된 부대관리 등 긍정적인 효과가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분·소대 단위의 팀워크의 약화, 선임 병들이 쌓은 경험을 후임 병에게 전수할 수 없다는 점, 군 기강의 문란, 개인주의 성향 증대 등 부정적 영향을 주장하는 의견도 다수 제기되었다. 따라서 자율적 병영문화가 과연 장병들의 군 복무만족과 전투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실증적 연구가 필요하였다. 앞서 연구한 이론적 고찰을 바탕으로 분석모형과 가설을 설정하여 본 연구가 검증하고자 하는 '자율적 병영문화가 군의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변수의 조작적 정의와 측정도구를 설정하였다. 설문조사는 자기보고식 형태의 Likert 5점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독립변수인 자율적 병영문화 프로그램 즉 동기생 생활관 운영, 특급전사 선발제도, 일과 후 자기계발 프로그램과 종속변수인 군의 경영성과 즉 직무만족도, 전투력지수 그리고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묻는 설문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설문 대상은 전군에서 최초로 동기생 병영생활관제도와 특급전사 선발프로그램, 일과 후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00부대를 2년 이상 복무한 부사관과 장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가설을 설정하여 설문분석을 통해 검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율적 병영문화가 전투력지수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동기생 생활관운영, 특급전사 훈련 프로그램, 일과 후 자기개발 프로그램 모두 전투력지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비교해 보면 동기생 생활관 운영, 일과 후 자기개발 프로그램, 특급전사 훈련 프로그램 순으로 전투력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자율적 병영문화와 조직구성원의 복무만족도와의 관계를 검증한 결과 동기생 생활관 운영, 특급전사 훈련 프로그램, 일과 후 자기개발 프로그램 등 3개 운영과제 모두 복무만족도와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3가지 프로그램을 비교해 보면 동기생 생활관 운영 일과 후 자기개발 프로그램 순으로 복무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고 특급전사 훈련 프로그램은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뿐만 아니라 자율적 병영문화 즉 동기생 생활관운영, 특급전사 훈련 프로그램, 일과 후 자기개발 프로그램은 사고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집단별 차이 검증 분석에서 계급별 의견을 분석해 본 결과 부사관 보다는 장교집단이 자율적 병영문화가 군의 경영성과에 대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뚜렷하였고, 소속부대 규모에 따른 인식 면에서는 모든 문항에 대해 중대 소속의 응답자들이 상대적으로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교육훈련, 내무생활, 병사 개인의 전투력 측정과 진급심사, 일과통제 등 모든 부대활동이 대부분 중대장 통제 하에 중대단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부대 유형, 복무기간, 학력별 인식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검증결과를 요약해 보면 자율적 병영문화와 군 경영성과 간의 상관관계는 매우 높은 긍정적 관계를 갖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즉 자율적 병영문화가 잘 시행될수록 군의 경영성과가 더 우수한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일부 자율적 병영문화에 대해 우려하는 바와 같이 병영에서의 자율이 자칫 방종이나 군 기강문란으로 나타나지 않도록 장병들의 준법정신, 자율을 수용할 수 있는 교육훈련 수준, 원활한 의사소통, 상호신뢰, 임무에 대한 투철한 책임의식, 결과에 대한 신상필벌 등과 같은 전제조건이 갖추어진 조직에서만 그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지금까지 살펴본 이론적 배경과 선행연구의 결과, 실증분석을 통해 얻은 결론을 바탕으로 향후 병영에서의 자율성을 확대할 수 있는 추가적인 정책과제의 발굴과 군의 경영성과에 대한 측정요소 및 도구 개발 등의 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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