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논문 > 논문 검색상세

학위논문 상세정보

충남교향악단 정기연주회 분석 : 2002년부터 2013년까지를 중심으로 원문보기
Analysis on the Regular concerts of Chungnam philharmonic orchestra : Focusing on concerts from 2002 to 2013

  • 저자

    이승호

  • 학위수여기관

    한남대학교 사회문화·행정복지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공연예술학과

  • 지도교수

    김채원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iv, 122 p.

  • 키워드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9156&outLink=K  

  • 초록

    본 연구는 충청지역의 음악예술을 담당해 온 충남교향악단을 대상으로 2002년부터 2013년까지의 정기연주회 활동과 연주곡목을 분석하여 연주회의 성향 및 성과와 문제점 등을 고찰함으로서 충남교향악단의 발전방향을 제안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고찰 결과, 첫째, 충남교향악단의 조직과 구성은 2014년 3월 기준으로 예능단원과 사무단원이 모두 정원에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하고 풍성한 연주회와 행정업무의 원활한 세부사업 수행을 위해 인원확충이 실행되어야 한다. 둘째, 2002년 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의 정기연주회는 공주문예회관에서 주로 5월, 6월과 9월, 11월, 12월에 이루어졌으며, 특히 금요일과 목요일, 화요일에 편중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연주곡목은 작곡자 70명의 190곡이 273회 연주되었다. 연주분야는 협주곡, 서곡, 교향곡 순으로 많았고, 그 외의 관현악곡과 성악곡, 현대의 다양한 음악들도 연주되었다. 협연악기는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 순으로 협연곡수와 협연횟수가 많았으며, 그 외의 솔로 악기의 협연은 매우 저조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넷째, 시대별로는 낭만시대의 작품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고전시대, 20세기, 바로크시대 순이었다. 대표적인 작곡자로는 차이코프스키,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작품이 압도적으로 많이 연주되었는데 그것은 이 세 작곡자들이 다른 작곡자에 비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많이 작곡했고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곡이 많았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반면 20세기의 작품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게 혼합된 유형의 곡, 또는 뛰어난 기량을 요구하고 작품들이 많아 1회씩의 연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충남교향악단이 더욱 발전하려면 안정된 조직 구성과 지역민과 연계한 다양한 공연프로그램 개발, 현대인의 취미와 정서에 밀착된 20세기 관현악곡, 국악창작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 구성 등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활용도 분석

  • 상세보기

    amChart 영역
  • 원문보기

    amChart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