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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상세정보

도연명과 이백 음주시 비교연구 원문보기

  • 저자

    김연아

  • 학위수여기관

    울산대학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중국어교육

  • 지도교수

    박삼수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66 p.

  • 키워드

    도연명 이백 음주시;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40328&outLink=K  

  • 초록

    본고는 중국문학 사상 음주시 창작에 큰 족적을 남긴 도연명과 이백의 음주시를 유형별로 비교 분석하였다. 음주에 능한 문인들이 대거 출현하기 시작한 때는 선진시대 부터였으며, 음주시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은『시경』에서 부터였다. 이후 음주시는 죽림칠현, 도연명, 이백, 백거이 등을 통해 꾸준히 발전해왔다. 그 가운데 특히 도연명은 술을 매개체로 자신의 속마음을 시에 담아내는 등 본격적으로 술과 시를 융합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이백은 이를 계승하여 그만의 호탕함으로 낭만적인 음주시를 지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도연명과 이백은 이름 난 애주가로, 술은 그들의 분신이자 근심을 잊게 해주는 유일한 벗일 정도로 그들은 모두 술 없이 살 수 없을 지경이었다. 하지만 양인의 음주성향은 너무나 달랐다. 도연명이 벗들 혹은 이웃들과 함께 소박한 술자리를 즐긴 반면 이백은 호화로운 술자리를 가질 때가 많았고 도연명이 폭음하지 않고 스스로 절제하는 음주태도를 보였다면, 이백은 한번 마시면 삼백 잔은 마시는 등 폭음하는 기질을 보였다. 이러한 음주성향의 차이는 그들의 詩作 스타일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도연명은 주로 전원에서의 한가한 심정과 안일한 정취를 담아내며 정적인 느낌을 표현하였고, 이백은 호걸한 성격답게 자유분방하고 과장된 표현을 많이 사용하여 동적인 느낌을 담아내었다. 비록 음주성향과 음주詩作 스타일은 달랐지만, 양인이 음주시를 창작하게 된 배경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들은 현실세상과 자신의 이상 간에 발생하는 모순으로 번뇌하였고, 근심을 해소하기 위해 술을 마시고는 취기를 빌어 당시 심정을 시에 녹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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