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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환자의 심폐소생술 금지 결정과 임상적 특성에 관한 연구 원문보기
Clinical characteristics of Terminally ill cancer patients after Do-Not-Resuscitate decision at oncology care unit

  • 저자

    강나영

  • 학위수여기관

    울산대학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임상전문간호학전공 종양

  • 지도교수

    박정윤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49 p.

  • 키워드

    Terminal ill cancer DNR Advanced cancer End-of-life decision Clinical prognostic factor Supportive care;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40338&outLink=K  

  • 초록

    본 연구는 심폐소생술금지 결정 시점에서의 암 환자를 대상으로 DNR 결정 관련 특성과 임상 특성을 확인한 조사 연구이다. 심폐소생술 금지를 결정한 암환자의 전자의무기록을 분석하여 대상자의 일반적, 치료적 특성 및 DNR 결정 관련 특성, 대상자의 임상 특성을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for window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와 백분율, 평균을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DNR을 결정한 환자 197명의 평균 연령은 58.7세였으며, 남자가 61.4%(121명)이었다. 동반질환이 없는 경우가 39.6%(78명)이었으며, 동반질환이 있는 경우 고혈압이 36%(71명)로 제일 많았다. 입원 당시 ECOG 3~4등급이 42.1%(83명)로 가장 많았고 ECOG 2등급 26.4%(52명), ECOG 1등급 19.8%(39명)로 순이었다. 둘째, 대상자의 평균 재원 기간은 약 20일이었다. 진단명은 소화기암이 47.7%(94명)로 가장 많았고, 폐암 31.5%(62명), 유방암 5.6%(11명) 순이었고, 기타 암에는 육종, 갑상선 암, 비뇨기 암 등이었다. 사망 전 6개월 이내 항암치료가 85.3%(168명)로 가장 많았고, 치료에 대한 반응을 반응이 있었던 군(완전 관해, 부분 관해, 불변) 11.6%(23명), 반응이 없었던 군(병의 진행) 56.9%(112명)이었다. 입원 목적은 지지요법 95.9%(185명), 항암화학요법 4.6%(9명), 방사선요법 1.5%(3명)이었다. 94.4%(186명)에서 진통제가 투여 되었다. 셋째, DNR 결정은 환자 1%(2명), 배우자47.2%(93명), 자녀 44.7%(87명), 부모 2%(4명), 형제자매 4.1%(8명), 사위 1%(2명)가 의사결정에 참여하였다. DNR 결정 서명 전 거부한 경우는 197명 중 6.1%(12명)이었고, 환자 0.5%(1명), 배우자 3.6%(7명), 자녀 1.5%(3명), 형제 0.5%(1명)에서 DNR을 거부한 경험이 있었다. DNR 의사결정 전 중환자실 입실 경험이 있는 경우는 4.6%(9명)이었다. 입원 시점부터 DNR 결정 평균 기간은 13일, DNR 결정으로부터 사망까지 평균 기간은 7일이었다. DNR 결정으로부터 사망까지 기간을 일수로 분류하여 비교해 보면, DNR 결정 후 24시간 내 사망 5.6%(11명), 1~2일내 사망 31.5%(62명), 3~7일 내 사망 33.5%(66명), 7일 이후 사망 29.4%(58명)이었다. 넷째, DNR 시점에서 주요 임상 문제는 호흡부전 66%(130명), 폐렴 38.6%(76명), 패혈증 71.6%(56명), 출혈 10.7%(21명), 암의 진행한 경우 9.6%(19명), 다 장기 부전 9.1%(18명), 파종성 혈액 내 응고 장애와 간기능 부전, 신기능 부전, 원인불명 심정지, 저혈량쇼크, 뇌졸중, 뇌출혈, 경련, 폐 혈전증 등이었다. 다섯째, 입원 시점부터 DNR 결정 전까지 산소포화도, 의식수준, 활력징후의 변화, 변화된 활력징후의 종류를 확인하였다. 활력징후 변화 74.6%(147명),산소포화도 변화 76.6%(151명), 의식 수준 변화 46.2%(91명)가 있었다. 임상 병리 검사 변화는 CRP(C-reactive protein) 상승 68%(134명), 백혈구증가증 65.5%(129명), 빈혈 38.1%(75명), 과빌리루빈혈증 38.1%(75명), 질소혈증 34.5%(68명), 간수치 증가 30.5%(60명), 비정상 응고 수치 20.8%(41명), 혈소판감소증 16.2%(32명), 저나트륨혈증 13.2%(26명)이었다. 연구의 결과에서 DNR 결정이나 거부하는 경우 모두 의료진들이 환자보다는 보호자의 결정으로 이루어져 환자의 자기결정권이 존중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DNR 결정 시기는 적극적인 치료가 불가능하여 지지요법을 시행한 경우 95.9%(185명)로 가장 많았다. 입원 시점의 ECOG 1~2 (45.2%, 91명)정도였으나 사망까지의 기간이 평균 20일로 암의 진행 정도, 동반된 만성질환, 나이, 항암 및 방사선 요법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이 임박하였다. 입원시점에서 전이부위는 뼈 44.7%(88명), 간 44.2%(87명), 복막 39.6%(78명), 폐와 흉막 27.9%(55명), 뇌 25.4%(50명), 위장관, 신장 16.8%(33명)였으며, 대상자 대부분이 다 장기 전이 상태였다. 대상자의 DNR 결정이 사망 평균 7일 전에 이루어졌고 의식수준, 활력증후, 산소포화도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이루어졌다. 대부분 DNR 결정과 관련된 설명이나 의사 결정 시기가 환자의 상태가 상당히 위중한 상태 또는 판단능력을 상실한 후에 이루어지면서 환자의 자율성이 배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말기 암환자의 자율성 향상 및 적절한 치료 중단 시점을 규정하기 위한 제도적인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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