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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의료 환자에서 삶의 질이 뇌혈관질환에 미치는 영향 원문보기

  • 초록

    연구 배경 : 삶의 질은 건강에 많은 영향을 주며, 뇌혈관질환은 지속적으로 증가되는 질환으로 이 두 가지 모두 건강 증진에 중요한 부분이다. 삶의 질은 위험행태의 변화 및 만성 염증 등의 경로를 통해 뇌혈관질환의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지만 삶의 질과 뇌혈관 질환 발생과의 관련성을 본 연구는 거의 없는 상태이며 특히 우리나라에서 삶의 질과 뇌혈관질환의 발생을 살펴본 전향적 코호트 연구는 없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SF-36 (Short Form-36-items Health Survey) 을 이용하여 전반적인 삶의 질을 평가하였으며 삶의 질이 예측인자로서 뇌혈관질환의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 2009년 4월부터 2011년 4월까지 전국 23개 병원 가정의학과에 내원한 30세 이상 성인 부부를 대상으로 총 1,034명이 일차의료 가족코호트에 등록하였으며, 코호트 구축 당시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동맥질환으로 치료받지 않은 대상자들 중 2013년 8월까지 추적조사가 1회 이상 이루어진 490명을 연구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자기기입식 설문지와 연구진의 조사를 통해 연구 대상자의 특징을 확인하였으며, 삶의 질의 평가는 SF-36 한국어판을 이용하였다. 뇌혈관질환의 발생은 의료진이 직접 작성한 증례기록지로 질병발생 유무를 확인하였다. 심혈관 질환 발생율 및 상대 위험도 산출을 위해서 카플란-마이어 분석과 콕스 비례위험모형을 사용하였으며 모든 통계분석은 P-value가 0.05 이하인 경우를 유의한 것으로 보았다. 연구 결과 : 연구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58.0± 9.3세로 61세 이상이 49.2%였으며, 평균 체질량지수는 24.7± 3.4 kg/m2 이었다. 총 추적관찰기간은 1,310인년 (person-years)였으며 추적기간의 평균값은 2.67± 1.02년이었다. 삶의 질에 따른 뇌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을 분석하였을 때, SF-36의 세부항목 중 일반건강 (General Health)의 점수가 높은 사분위군에서 뇌혈관질환의 발생위험이 감소하였다. 이 결과는 나이, 성별, 흡연 및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의 과거력을 보정한 후에도 유의하였다 (RR 0.118, 95% CI 0.041-0.998). 결론 : 삶의 질 중 일반건강이 좋은 경우 뇌혈관질환의 발생에 있어 나이, 성별, 흡연 및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의 과거력 같은 위험요인에 독립적으로 뇌혈관질환의 발생이 감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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