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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상세정보

공간을 활용한 한국문화교육 방안 연구 원문보기
A studyontheteaching methodsofKorean cultureusing places

  • 저자

    이은해

  • 학위수여기관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국어국문학과

  • 지도교수

    주경희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 키워드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41064&outLink=K  

  • 초록

    외국어 교육에 의사소통중심 교수법이 대두된 이래 문화교육은 외국어 교육의 본질로 인식되어 왔다. 외국어 교육의 목적은 상황과 맥락에 맞는 원활한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며 의사소통을 통한 성공적인 의미협상을 위해서는 그 언어에 내재되어 있는 문화를 이해하는 일이 선행되어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어교육에서 문화교육은 교실 안에서 교사가 문화에 관한 지식을 학습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외국인학습자에게는 교실에서 배우는 것과 더불어 한국에서 생활하는 일 자체가 한국문화학습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학문목적 학습자라면 학교생활이, 여성결혼이민자라면 가정생활이 한국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현장이 될 것이다. 한국어교육에서 문화교육에도 교실 안 상황에서 벗어나 새롭고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본고에서는 문화적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를 습득하는 교육방안을 제시하였다. 북촌, 정동, 광화문은 서울에서도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담고 있는 공간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는 물론 현대문화까지 아우를 수 있는 훌륭한 공간이다. 학습자들은 한국인들에게 의미 있는 공간을 다양한 주제로 경험함으로써 공간에 대한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나아가 한국인들의 의식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특히 광화문은 서울 600년 역사의 중심에 있는 공간이다. 광화문은 정확하게 조선시대 왕궁인 경복궁의 정문을 의미하지만 한국인들은 그 부근의 지역을 광화문이라 부른다. 넓은 의미의 광화문은 조선시대의 정궁인 경복궁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이 수립되고 발전되어온 기록을 담고 있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위치하고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두 위인인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의 동상이 서 있는, 한국의 심장과 같은 장소이다. 광화문 사거리는 스포츠 축제가 열릴 때는 온 국민이 모여 응원을 보내는 곳이며 사회적 이슈가 있을 때 모여 여론을 알리는 광장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한국어교육에서 문화교육에 관한 새롭고 다양한 교육방법이 요구되는 시점에 역사적 문화적 의미를 가진 공간이 가지는 장소성을 활용한 한국문화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것에서 이 연구의 의미를 찾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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