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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상세정보

미디어 아트 '빛의 정원'에서의 관람자 능동성에 관한 연구 원문보기
A Study on Audiences Activeness of Media Art 'Garden of Light'

  • 저자

    전은경

  • 학위수여기관

    세종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커뮤니케이션학과 미디어 산업

  • 지도교수

    손승혜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viii, 116 p.

  • 키워드

    "미디어 아트" "수용자 능동성" "상호작용";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41103&outLink=K  

  • 초록

    미디어 아트는 다양한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수용하면서 관람자와 작품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형태의 작품이 많아졌고, 관람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구하게 되었다. 때문에 관람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능동성 요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 연구는 미디어 아트에서 나타나는 능동성 연구를 위하여 수용자의 능동성 변화를 분석한 레비와 윈달의 수용자 능동성 모형을 원용하여 선택, 관여, 활용이라는 다차원의 능동성을 분석하였다. 특히, 관여적 능동성에 대한 좀 더 체계적인 연구를 위하여 자기 주도적 능동성 개념을 원용하였다. 이를 위하여 2014년 3월 '빛의 정원' 전시 관람자 14명을 심층 인터뷰하여 그 결과를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선택적 능동성에서는 참여에 대한 기대가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 참여, 체험은 미디어 아트의 큰 특성인 동시에 관람자에게 강력한 선택적 기준이 되었다. 그러나 미디어 아트는 아직 낯선 예술 장르로 인식되고 있었고, 전시 내용이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SNS, 블로그 등에서 관람 후기를 검색하여 전시 내용에 대한 신뢰성을 확인하거나 지인의 추천/권유에 상당부분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여적 능동성은 미디어 아트의 특성인 상호작용성, 네트워크성, 촉각성, 가상성의 영향이 크게 나타났는데, 이러한 특성은 서로 유기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었다. 네트워크로 인해 정보를 가시화하면서 작품의 내용과 표현 방법이 다양화 되고, 창의적인 작품의 제작이 가능해졌다. 이러한 새로움과 함께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 요소는 작품에 대한 탐색 동기가 되어 참여 활동을 증가시켰다. 또한 공감각성과 유희성이 높은 작품일수록 자발적인 참여와 상호작용이 높았다. 나르시시즘과 심미성도 관여적 능동성에 유의미하였는데 관람자는 작품 속 가상의 자신에게 애착을 갖고 몰입하는 정도가 높았으며, 참여 요소가 없는 작품이라도 아름다움은 관람자에게 자기 주도적 참여 행동을 유도했다. 작품의 반응 시간은 작품 내용에 영향을 받았다. 반응 시간이 다소 긴 경우라도 작품 반응이 유의미하면 참여 행동은 지속되었다. 작품에 대한 관람자의 호기심보다 전시해설가의 설명이 먼저 제공 될 경우 관람자의 수동적인 행동만을 유도할 뿐 자발적인 호기심과 관심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활용적 능동성에서는 미디어 아트에 대한 개념 이해와 긍정적인 태도의 변화가 가장 컸다. 활용의 유형은 작품을 개인적인 상황과 연관하여 해석하는 개인적, 심리적인 경우가 많았고, 사회적 활용은 낮았다. 이번 연구는 전시의 속성 및 인터뷰 대상이 제한적이고 자료 분석의 정교성이 부족하다는 몇 가지 한계가 있지만 관람자 측면에서 관람자에게 유의미한 능동성을 분석, 발견한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미디어 아트를 체험하고 경험하는 직접적인 수용자인 관람자에게서 추출된 결과이기 때문에 관람자를 위한, 관람자와 서로 교감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작품을 기획, 제작하는데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으로 현실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As media art accepts diverse digital technologies, there is an increasing number of artworks that interact with the audience and require its proactive participation. Hence,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activeness factors that encourage the audience to participate. To study the activeness demonstrated in media art, this study analyzed multidimensional activeness of selectivity, involvement, and utility by quoting the audience activeness model of Levy & Windahl, which analyzes changes in audience activeness. The concept of self-leading activeness was quoted especially for more systematic study on involvement activeness. The results were qualitatively analyzed. The analysis showed that expectation on participation had the greatest impact in selective activeness. Participation and experience were significant properties of media art as well as strong selective standards for the audience. However, the audience checked for the credibility of exhibition content by searching reviews on social media and blogs, or through friends' recommendations, because media art is an unfamiliar genre of art with low awareness and low verification of exhibition content. Involved activeness was greatly influenced by media art properties including interactivity, network, tactility, and virtuality, which affect each other. With the virtualized information through network, content and expression methods of the artworks were diversified. New and creative artworks and diverse tactual responses through hands, eyes, and ears provided original and fresh experience and motivated further exploration, increasing participation activities. The higher synesthesia and playfulness of the artwork was, the higher voluntary participation was. Narcissism and aesthetics were also significant in involved activeness. It was shown that artworks even without participation elements could, with its high aesthetics, encourage the audience to self-voluntarily participate, which demonstrated that aesthetics worked as involved activeness factors. Among the non-involvement elements was the exhibition guides' untimely comments, which, when provided before the audience became curious about the artwork, led to the audiences' passive behavior and decreased voluntary curiosity and interest. If the response of the artwork was significant, participation activities continued even with a long response time, which implied that the response time of the artwork was affected by the quality of the response. In using activeness, comprehension and positive attitude toward media art were the most significant changes. For the types of utility, there were many personal and psychological cases connecting artworks with personal situations, while social application was not frequently observed. This study has some limitations in that its exhibition properties and the number of interviewees were limited, and its data analysis was not sufficiently precise. However, it is still meaningful because it analyzed activeness, an aspect significant to the audience, from their own perspectives. Because the results were derived from the direct recipients of media art with first-hand experience, the results will be able to provide practical help as a basic guideline for developing and producing artworks that can communicate and interact with the aud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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