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논문 > 논문 검색상세

학위논문 상세정보

가나데혼 주신구라(假名手本忠臣藏)에 대한 고찰 : 주신 고가네노탄자쿠(忠臣金短冊)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원문보기

  • 저자

    윤재웅

  • 학위수여기관

    고려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중일어문학과

  • 지도교수

    김충영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104 p.

  • 키워드

    竹田出雲 가나데혼 주신구라(假名手本忠臣藏) 주신 고가네노단자쿠(忠臣金短冊) 아코 사건(赤穗事件) 의리와 인정;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41283&outLink=K  

  • 초록

    1701년 47인의 무사들의 집단 복수극으로 대변되는 아코 사건(赤穂事件)이 일어난 이후 이것을 토대로 수많은 극문학 작품들이 끊임없이 각색 및 재가공 되었다. 하지만 주신구라 작품군의 수많은 작품들은 일시적인 호응밖에 얻지 못한 채 역사 속으로 사라져갔다. 그중에 유일무이하게 장기흥행을 성공시킨 작품이 바로 『가나데혼 주신구라』(仮名手本忠臣蔵, 이하 『주신구라』)이다. 본 논문은 『주신구라』라는 작품은 흥행에 성공하였지만, 같은 소재를 가지고 만들어진 이외의 다른 주신구라 작품군은 어찌하여 실패를 거듭하였는지에 대한 의문에서부터 시작하였다. 논문의 서론에서는 선행연구를 분석하여 본 연구에 대한 필요성을 충분히 부각시켰고, 특히 흥행기록의 분석과 관련 서적에서의 언급을 토대로 『주신 고가네노탄자쿠』(忠臣金短冊, 이하『고가네노탄자쿠』)와의 비교를 행하여야 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현재까지 학계에서는 단지 흥행에 성공한 주신구라에 대한 연구만 거듭되고 있을 뿐, 그 성립의 바탕이 된 『고가네노탄자쿠』에 대해서는 연구가 등한시되고 있다. 일례로, 『고가네노탄자쿠』는 한국어는 물론 일본 현대어 역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본론에서는 각 작품의 성립 및 구조를 살펴봄으로써, 두 작품의 상호연관성을 파악하였고 작품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켰다. 이를 토대로 『주신구라』와 『고가네노탄자쿠』의 주요 장면을 비교하여 각 작품이 취한 각색양상을 파악할 수 있었다. 현재까지의 『주신구라』에 대한 연구가 인물상과 흥행배경, 당시의 시대상 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면, 본 연구는 『주신구라』뿐만 아니라 『고가네노탄자쿠』와의 비교를 병행한 총체적인 분석을 통하여 연구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1701年47人の武士の集団復讐劇として知られる赤穂事件が起きた後、これを素材とし、脚色及び再加工を行った数々の劇文学作品が次々と現れた。しかし、忠臣蔵作品群の数多くの作品は一時的に世間の反応を得るにとどまり、歴史のかなたへ忘れ去られてしまった。その中で唯一無二の長期興行を成功させた作品が『仮名手本忠臣蔵』である。 本論文は、興行に成功した『仮名手本忠臣蔵』に対して、同じ素材を持って作られた他の忠臣蔵作品群はなぜ失敗を重ねたのかという疑問から始まった。序論では先行研究を緻密に分析し、本研究に対する必要性を充分に論じた。特に興行記録の分析と関連書籍での言及を踏まえて『忠臣金短冊』との比較を行う理由を明らかにした。既存の研究は、興行に成功した『仮名手本忠臣蔵』に対する考察を主としており、その成立の背景となった『忠臣金短冊』に対しては顧慮されていない。一例として、『忠臣金短冊』は韓国語訳はもちろん日本の現代語訳ですら行われていないのが実情である。したがって本論では『仮名手本忠臣蔵』と『忠臣金短冊』の成立及び構造を綿密に分析した。そして各作品の相互の連関性を把握し、作品についての理解を深めた。それにより『仮名手本忠臣蔵』と『忠臣金短冊』の主要な場面を比較し、各作品における脚色の様相を把握することができた。 現在までの『仮名手本忠臣蔵』に対する研究では、人物像と興行の背景、または当時の時代相などに焦点が与えられたのに対して、本研究では『仮名手本忠臣蔵』だけではなく『忠臣金短冊』との比較を通じて総体的な分析を行った。本稿が研究の幅を広める契機となれば幸いである。


 활용도 분석

  • 상세보기

    amChart 영역
  • 원문보기

    amChart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