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논문 > 논문 검색상세

학위논문 상세정보

史記의 感生神話 受容과 意義 원문보기

  • 저자

    조성윤

  • 학위수여기관

    高麗大學校 大學院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中日語文學科

  • 지도교수

    宣釘奎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iv, 85장

  • 키워드

    司馬遷 史記;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41285&outLink=K  

  • 초록

    '감생신화'에서 '감생'이란 어떤 사물에 감응하여 아이를 낳는다는 의미이다. 감생으로 태어나는 아이는 대체로 한 공동체의 시조가 되는 인물이다. 감생의 매개물은 세 유형으로 나타난다. 첫째로 현조는 제비 또는 봉황으로 해석된다. 둘째로 용은 적룡, 교룡, 용의 얼굴을 한 신 등으로 나타난다. 용과 관련이 있는 다른 감생물로 번개와 무지개가 있다. 셋째로 발자국은 상제의 발자국, 제사의식의 부분 혹은 곰 토템으로 해석된다. 감생신화에 다음의 관점에서 해석되어 왔다. 첫째, 감생신화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다. 둘째, 감생신화는 모계사회를 반영한다. 셋째, 감생신화는 토템숭배를 나타낸다. 『史記』의 감생신화 중 殷․周 시조의 감생신화는 『詩經』에서 영향을 받았다. 두 텍스트를 비교하면 '呑卵', '踐跡'이라는 감생의 과정을 司馬遷이 추가했음을 알 수 있다. 司馬遷이 다시 쓴 감생신화는 緯書에서 나타나는 감생신화와 동일한 서사양식이 적용되어 만들어진 것이다. 두 번째로 사마천이 추가한 요소는 帝嚳이다. 帝嚳이 契와 后稷의 아버지로 설정되고 簡狄과 姜原의 남편으로 설정된 것은 신화가 인간화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秦本紀」와 「高祖本紀」의 감생신화는 司馬遷이 완전하게 새로 만들어낸 부분이다. 司馬遷은 劉邦을 신격화하기 위해 「殷本紀」부터 「秦本紀」까지 감생신화를 사용하여 왕조의 교체에 대응하는 서사패턴을 만든 것이다. 감생신화는 천명을 받은 왕조의 시작을 나타나는 징조로서 기능한다. 劉邦의 신격화를 위한 요소들은 「高祖本紀」 내에서 반복해서 나타나 작품 내의 신화적 긴장감을 유지시킨다. 역사가이면서 신화적 소재를 수용한 司馬遷의 의식 구조를 가늠하려면 먼저 사관의 성격과 그가 사관으로서 가진 태도를 이해해야 한다. 전통적으로 사관은 천문의 일을 맡고 있었으며 예언자적인 성격을 지녔다. 司馬遷은 사료의 선별에 있어서는 합리적인 사관이면서, 선별된 사료를 텍스트로 잘 구성함으로써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문장가였다. 司馬遷이 신화에 대해 개방적인 사고를 가지게 된 사상적 요인은 司馬談의 영향을 받은 도가사상에 대한 열린 태도와 당시 유행한 참위설이다.


 활용도 분석

  • 상세보기

    amChart 영역
  • 원문보기

    amChart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