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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상세정보

譯官上言謄錄 譯注 원문보기

  • 저자

    이현주

  • 학위수여기관

    高麗大學校 大學院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古典飜譯協同科程

  • 지도교수

    尹在敏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iii, 128 p.

  • 키워드

    역관 상언 등록;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41287&outLink=K  

  • 초록

    『譯官上言謄錄』은 조선시대 仁祖15년(1637) ~ 숙종18년(1692)까지 譯官을 주제로 한 문건들이 선별되어 세부 주제에 따라 묶여져 있다. 지방 수령들이 譯官에 관련된 일을 중앙 정부에 보고한 狀啓와 牒呈, 역관들의 上言에 근거해 주로 禮曹에서 작성한 啓目들을 典客司에서 편집하고 謄錄한 것이다. 내용은 대부분 譯官 인사이동에 대한 것이나 譯官들의 외국어 학습과 試才, 譯官들의 상언, 外任 譯官들의 처우 개선, 장악원에서 요구한 생황을 사들여오는 일 등이다. 『譯官上言謄錄』은 역관·상언·이두·등록이라는 요소가 모두 갖추어져 있어 여러 분야에서 연구할 가치가 있다. 국어학, 사학, 한문학, 번역학에서 상언·이두·등록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켜 조선후기의 譯學 政策과 그에 따른 역관의 위상을 다양하게 조명하여 시야를 넓히는 學際間 연구를 할 수 있다. 본고는『譯官上言謄錄』에 수록된 원문에 표점하고 번역문과 함께 이두 주석, 인물주석과 문건의 이해들 돕는 해설을 달아 관련 전공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다. 『譯官上言謄錄』속에 수록된 문건들을 살펴보면 인용된 원 문서들의 형식이 다양하다. 번역에서 가장 우선한 것은 당시 문건을 등록한 사람이 옮겨 적으면서 세운 편집지침과 문서의 行移構造를 분석한 것이다. 謄錄은 前代의 관행을 참고하여 정책에 활용하려고 베껴 놓은 것이며 원 문서를 대체할 수 있는 효력을 지닌다. 훗날 실무자들이 한눈에 보고 참조하게 하려고 등록된 문건의 행이구조를 분명히 밝혀줄 수 있는 번역을 하고자 하였다. 등록된 문건들은 필사패턴을 달리하고 있으므로, 번역도 행이구조에 따라 네 그룹으로 나누고 번역패턴을 모두 달리해서 번역 샘플을 만들었다. 이렇게 문서 형식을 노출시키는 번역을 시도하고 국역하는 과정에서 원 문서에 대한 연구를 확장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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