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논문 > 논문 검색상세

학위논문 상세정보

19세기 朝鮮의 對日 易地通信 硏究 원문보기

  • 저자

    岩方久彦

  • 학위수여기관

    高麗大學校 大學院

  • 학위구분

    국내박사

  • 학과

    韓國史學科

  • 지도교수

    姜制勳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iii, 149 p.

  • 키워드

    역지 통신사 대마도;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41291&outLink=K  

  • 초록

    통신사가 선린우호의 상징이라는 연구 성과에 힘입어 한국에서도 통신사 연구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러나 여전히 19세기 역지통신과 조선의 대일정책은 연구 주제로 선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역시 조선멸시 문제에 있다고 생각한다. 선린우호를 강조하 면 할수록 통신사 폄하발언을 한 나카이 지쿠잔과 마쯔다이라 사다노부만이 주목받는다. 그래서 역지통신을 일본 국내 사정으로 한정하며 이해하게 되고, 대일정책과 연결 거리를 찾기도 어려웠다. 조선멸시는 역지통신 연구의 장애물이었다. 이 글에서 그들이 쓴 문집을 재검토한 이유도 조선멸시의 실체를 찾기 위해서이다. 통설은 사다노부가 역지를 추진한 동기를 조선멸시 또는 재정문제로 설명했다. 역지통신에서 조선멸시가 강조된 이유가 하나 더 있다. 역지를 생각한 것도 요청한 것도 일본이라는 점 때문에 조선의 대일정책과 연결하기 여려워서였다. 특히 적극적인 일본과 소극적인 조선이라는 이해 속에서 조일관계를 바라보는 경향이 크게 작용한 것이다. 조선은 일본의 정치적인 배경(멸시)도 모르고 거부만 거듭했다고 간주하였다. 그런데 과연 사실일까. 역지통신은 20년의 교섭 끝에 조선이 허락한 新例였다. 쟁점도 없이 긴 시간을 허비한 것은 아니다. 에도통신을 원하는 조선과, 에도통신을 원하지 않은 바쿠후의 양보 없는 대립 속에서 오랜 시간이 걸린 것이다. 에도를 키워드로 했을 때 지금까지 풀지 못한 과제들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낸다.


 활용도 분석

  • 상세보기

    amChart 영역
  • 원문보기

    amChart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