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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형 과학교과서 생명의 진화 단원의 내용기술 비교 분석 원문보기
Comparative analysis of 'Biological evolution' in integrated science textbooks

  • 저자

    서정우

  • 학위수여기관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생물교육전공

  • 지도교수

    고영규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iv, 85 p.

  • 키워드

    융합형 과학 교과서 생명의 진화 교과서 분석;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42565&outLink=K  

  • 초록

    2009 개정 교육과정은 기존의 단편적이고 분절적인 지식이나 이해교육이 아닌 학습능력을 키우는 것에 대한 관심에 의해 시행되었다(교육과학기술부). 이에 기존의 경직된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교과간의 경계를 없애고 스토리텔링 방식을 이용하여 전체적으로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이러한 노력이 무리한 과목간의 융합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융합형 과학 교과서의 심층적인 연구의 하나로서 새로운 교육과정 개발 취지에 맞게 융합형 교과서가 적절하게 반영되어 기술 되어 있는 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여섯 곳의 출판사에서 발행된 7종 융합 과학 교과서의 생명의 진화 단원을 지식신념틀(이경호, 2007)을 이용하여 미시적인 분석을 하였고, 서울대에서 개발한 RT 분석틀(김민나, 권상운, 이경호, 2012)을 이용하여 거시적인 분석을 진행하였다. 첫째, 지식신념틀로 해당 교과서를 개념적, 맥락적, 과정적 지식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이상적인 융합 교과서의 경우 각각의 구성요소가 모두 적절하게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실제 교과서는 분석 결과 개념적 지식으로는 사실, 개념이 대부분 사용되었고, 맥락적 지식에서는 학교 맥락이 주를 이루었으며 과정적 지식으로는 기존 교과서처럼 사실 서술 형태가 주를 이루었다. 둘째, RT 분석틀로 내용 조직 구성과 내용 기술 특징을 살펴보았다. 대부분의 융합 교과서는 하나의 흐름으로 기술되지 않고 기존 교육과정 교과서와 같이 중단원, 소단원으로 구분되어 분절적으로 기술되었다. 또한 내용 기술면에서는 반성적(해석학적) 유형이 다수 포함되어야 하나 기존의 도구적 유형을 사용한 기술이 많았다. 위의 두 가지 틀을 이용한 분석결과 시중에 편찬된 융합 교과서의 대부분이 본래의 융합 과학 교과서의 편찬 목적에 완벽하게 부합하지 않았다. 용어는 융합이라는 단어를 선택하였으나 실제로는 분절적인 기술 형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교과서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과학 개념 등을 소개하는 교육적 도구이므로 사실, 개념을 바탕으로 하는 서술, 탈맥락적 서술, 사실 서술 형태의 성격을 가지고 있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융합형 과학 교과서의 취지에 맞게 기술되려면 일상생활 맥락, 사회 문화 맥락, 논리적 추론, 비교 분석, 열린 탐구 등의 구성요소를 더욱 포함함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스스로 열린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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