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논문 > 논문 검색상세

학위논문 상세정보

자살시도 당시 음주 여부에 따른 6개월 자살행동 추적 관찰 비교 연구 원문보기
A 6 months follow-up study on suicidal behavior according to alcohol drinking in suicidal attempt

  • 저자

    방예진

  • 학위수여기관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역학및보건정보학과

  • 지도교수

    이준영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ix, 74 p.

  • 키워드

    알코올 자살행동 추적관찰연구 일반화 추정 방정식;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42619&outLink=K  

  • 초록

    목적 : 자살은 전 세계적으로 주요한 공중 보건 문제이다. 급성 음주 또는 만취 상태는 자살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서 자살생각이나 계획하지 않았던 자살시도에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에서는 자살시도 당시 음주 여부에 따른 자살행동 위험 요인의 차이를 알아보고 6개월 추적 관찰의 자살행동 변화 추이를 평가하였다. 방법 : 연구대상은 2011년 6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2개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자살시도자들이다. 연구 대상자들은 자살행동 과거력이 있는 군과 자살행동 과거력이 없는 군으로 나누어 인구학적 및 건강상태 요인, 사회경제적 요인, 자살시도 요인 그리고 정신건강 요인별로 각각 구분해 음주 여부에 따른 6개월 추적 관찰 자살행동 간의 관련성을 평가하였다. 이를 위해 일반화 추정 방정식을 사용해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결과 : 자살행동 과거력이 있는 군의 경우, 자살시도 당시 음주 상태는 6개월 추적 관찰에서 자살행동과 관련이 없었다 (adjusted OR, 0.932; 95% CI, 0.639-1.360). 또한 여성보다는 남성(1.082)이, 건강한 군보다 장애를 가진 만성적 신체 질환을 가진 군(2.208)에서, 그리고 음독의 자살시도 군보다는 질식(목맴)이나 투신으로 자살시도 한 군(2.566)이 자살행동을 할 위험이 높았다. 자살행동 과거력이 없는 군에서도 역시 자살시도 당시 음주 상태는 6개월 추적 관찰에서 자살행동과 관련이 없었다 (adjusted OR, 1.327; 95% CI, 0.949-1.858). 청년층보다 장년층(1.066)과 노년층(1.240)이, 급성 또는 장애가 없는 만성적 신체 질환을 가진 군(2.177)에서, 정신과적 질환의 과거력이 있는 군(1.664)에서 자살행동을 할 위험도가 더 높았다. 추적 관찰 기간에 따라 자살행동 위험을 평가한 결과, 두 군 모두 자살시도 1개월 후에 비해 3개월 후 [자살행동 과거력이 있는 군, 5.352 (3.727-7.684); 자살행동 과거력이 없는 군, 5.650 (4.080-7.824)], 그리고 6개월 후 [자살행동 과거력이 있는 군, 3.536 (2.459-5.087); 자살행동 과거력이 없는 군, 3.970 (2.771-5.687)]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자살행동을 할 위험이 증가하였다. 해당 위험은 자살시도 3개월 후에 가장 높았고 6개월 이후에는 다소 감소했지만 그 차이는 여전히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결론 : 자살시도 당시 음주 상태는 6개월 추적 관찰에서 자살행동과 관련이 없었으나, 추적 관찰 기간에 따라 자살행동을 할 가능성은 높아졌다. 이 가능성은 자살시도 1개월 후에 비해 3개월 후 가장 높아진 다음, 6개월 이후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주제어 : 알코올, 자살행동, 추적 관찰 연구, 일반화 추정 방정식


 활용도 분석

  • 상세보기

    amChart 영역
  • 원문보기

    amChart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