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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물보호학회지 v.14 no.3 = no.24, 1975년, pp.111 - 131   피인용횟수: 2

한국에 있어서의 벼흰빛잎마름병의 발생생태와 방제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Epidemiology and Control of Bacterial Leaf Blight of Rice in Korea

이경휘   (농진청 농업기술연구소CC0131244  );
  • 초록

    한국에 있어서 벼 흰빛잎마름병의 방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하여 피해, 병원균의 성질, 발병환경, 품종의 저항성, Bacteriophage에 의한 발생예찰 및 약제방제에 관하여 1965년부터 1975년까지 얻은 시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피해 우리나라에 있어서 흰빛잎마름병은 거이 전국적으로 분포하여 피해를 주고 있으며 매년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다. 본병발생면적과 이병성품종인 진흥 및 전남풍의 재배면적 증가 사이에는 $5\%$ 수준의 유의성이 있었다. 지역별 피해상황은 남해안지대인 전남, 경남을 비롯하여 서해안지대에서 심하며 또 지대 별로 보면 저위 침수지역이 심하다. 피해 해석 결과 출수기의 병반 면적율과 수량과는 고도의 부(일)의 상관이 있었으며 병반면적율이 $20\%$ 이하에서는 수량에 미치는 영향이 적었으나 $60\%$ 이상되면 약 $50\%$ 내외의 감수를 초래하였다. 2. 병원균 공시한 10균주 모두 glucose, galactose를 분해하였고 lactose, dextrin, starch는 분해하지 못하였으며 saccharose, raffinose, manitol, manitol, esculin, salicin등의 탄소원에 대하여는 균주 간에 다소 차이가 있었다. 또 균주에 따라 gelatin 액화 정도에 차이가 있었다. 전국 72개 지역에서 채집 분리한 106균주를 4가지 Bacteriophage의 용균 반응에 따라 분류한 결과 1965년의 2계통에서 1971년에서 9계통으로 점차 다양화되었다. 또 진흥에서는 주로 A, B, C, I등이 분리되었고 김남풍에서는 A, B, H, I가 분리되었으며 통일에서는 D, E를 제외한 거의 모든 계통이 분리된 반면 E계통은 아끼바레에서만 분리되었다. 3. 발생환경 7-8월 중에 평년보다 기온이 낫고 습도가 높으며 강우량이 많고 일조시수가 적을 때 발병이 많았다. 출수기를 전후하여 태풍과 침수는 본병을 유발 및 만연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 되었고 이앙기가 빠를수록 발병이 많았다. 4. 저항성 검정 흰빛잎마름병에 대한 저항성 검정방법 가운데서 가위 접종법이 발병 진전이 빠르고 가장 효율적이었다. 우리나라 주요 장려 품종 중에서는 저항성 품종은 없었고 백금, 농림 6호가 중도 저항성이었다. 5. 발생예찰 전년에 발병했던 논에 설치한 못자리에서 병원균이 검출되었고, 관계수중의 Bacteriophage의 발생량과 병발생과는 높은 상관이 있었다. 관계수 1cc당 50개 내외의 Phage가 검출되면 초발을 예견할 수 있었고 Phage의 발생소장 곡선과 15일후의 발병 곡선이 거의 일치됨에 따라 관개수중의 Phage. 발생소장을 조사함으로서 2주일 앞서 발생예찰이 가능하였다. 6. 약제방제 발병 초기부터 1주간격으로 3회 약제 살포하였을 때 훼나진, 상케루 수화제 살포구는 발병율이 떨어졌으며 수량도 $20\%$ 정도 증수되었다. Bacteriophage 발생소장을 이용해서 약제방제할 때에는 Phage가 50개 내외 정도 나타날 때 살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The study has been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occurrence, damage, characteristics of the pathogen, environmental conditions affecting the disease outbreak, varietal resistance, forecasting, and chemical control of bacterial leaf blight of rice in Korea since 1964. Bacterial leaf blight of rice became a major disease in Korea since 1960. A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the annual increase of epidemics and increase of cultivation area of susceptible varieties, Jinheung, Keumnampung etc. Areal damage within the country showed that the more was at southern province, Jeonnam, Gyeongnam and western coast, and at flooded rice paddy. Yield reduction directly related with the amount of infection on upper leaves at heading stage. Fifty per cent of reduction resulted when the lesion area was more than 60 per cent. Less than 20 per cent of lesion area, however, was not affected so much on yield loss One hundred and six isolates collected from all over the country were classified as 8 strains by using 4 different bacteriophages in 1973. It was, however, only two in 1965. There were some specificities on varietal distributions among the strains such as that the Jinheung attacked mainly by strain A, B, C and I, those attack Kimmaze were A, B, H and I. Most strains were found from Tongil except D and E, whereas Akibare was only variety that attacked by strain E. Low temperature, high humidity, heavy rainfall and insutficient daylight favored the disease epidemics. Especially, typhoon and flooding at heading stage were critical factors. The earlier transplanting the more disease was resulted, and more nitrogen fertilizer application accerelated the diseased development in general. The resistance to the disease varied by growing stage of the sane plants. All of recommended varieties in Korea were susceptible to the disease except Norm No. 6 and Sirogane which moderately resistant. The pathogen, Xanthomonas oryzae, was detectable from extract of healthy seedlings that were grown in the field with an heavy infection previous year. The more bacteriophage in irigation water resulted the more disease outbreak, and the existence of more than 50 bacteriophages in 1ml. of irrigation water were necessary to initiate the disease out break. The curves representing occurrence of bacteriophages and disease outbreak were similar with 15 days interval. The survey of bacteriophage occurrence can be utilized in forecasting of the disease two weeks ahead of disease outbreak. Three applications of chemicals, Phenazin and Sangkel, in weekly intervals at the early satage of out-break depressed the symptom development, and increased yield by 20per cent. Proper period for the chemical application was just before the number of bacteriophage reaches 50 in 1ml. of irrigation water.


  • 이 논문을 인용한 문헌 (2)

    1. Noh, Tae-Hwan ; Lee, Du-Ku ; Park, Jong-Chul ; Shim, Hyeong-Kwon ; Choi, Man-Yeong ; Kang, Mi-Hyung ; Kim, Jae-Duk 2007. "Effects of Bacterial Leaf Blight Occurrence on Rice Yield and Grain Quality in Different Rice Growth Stage" Research in plant disease = 식물병연구, 13(1): 20~23     
    2. Noh, Tae-Hwan ; Kim, Ki-Young ; Lee, Du-Ku ; Shim, Hyeong-Kwon ; Kang, Mi-Hyung ; Park, Jong-Chul 2008. "Disease Incidence, Yield and Quality Comparisons among Rice Varieties with Different Resistance to Bacterial Leaf Blight" Research in plant disease = 식물병연구, 14(3): 17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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