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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망의 치료에 대한 Quetiapine과 Haloperidol의 전향적 개방형 연구
A Prospective and Open-Label Trial of Quetiapine and Haloperidol in the Treatment of Delirium

최학규   (서울의료원 정신과학교실HH0000356  ); 박병선   (서울의료원 정신과학교실HH0000356  ); 이현정   (서울의료원 정신과학교실HH0000356  ); 최진숙   (서울의료원 정신과학교실HH0000356  ); 조경형   (서울의료원 정신과학교실HH0000356  ); 신영민   (서울의료원 정신과학교실HH0000356  );
  • 초록

    연구목적 : 본 전향적 개방형 연구는 섬망에 대한 quetiapine과 haloperidol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방법: DSM-lV에 의하여 섬망으로 진단된 40명(quetiapine군 19 : haloperidol군 21)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quetiapine과 haloperidol을 투여하였다. 약물의 1차적 효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한국판 섬망 평가 척도를 매일 일주일간 시행하고, 약물에 의한 2차적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전반적 임상 인상-심각도, 한국판 간이정신상태검사, 약물에 의한 추체외로 증상 평가 척도를 각각 연구 시작시와 7일째에 시행하였다. 자료의 수집은 2004년 11월부터 2005넌 6월까지 이루어졌다. 결과: 연구 기간 동안 두 군 모두 한국판 섬망 평가 척도의 점수가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두 군간의 평균 척도점수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두 약물에 대한 치료 반응율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연구 기간 동안 임상적으로 심각하거나 위험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 결과 섬망의 치료에 있어서 quetiapine은 haloperidol과 대등한 효과와 안전성을 보였다. 기존의 연구에서 haloperidol은 장기 복용시 운동성 부작용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그러한 부작용이 적다고 알려진 quetiapine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는 섬망의 치료에 있어 haloperidol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Objectives: This prospective and open-label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efficacy and safety of quetiapine and haloperidol in patients with delirium. Methods : Fourty patients(19 patients in a quetiapine group : 21 patients in a haloperidol group) with delirium by DSM-IV were treated with flexible doses of open-label qvetiapine and haloperidol. To evaluate the primary efficacy of the medication, scores from the Korean version of Delirium Rating Scale(K-DRS) were assessed every seven days and to evaluate the secondary efficacy and safety, scores from the Clinical Global Impression-Severity, Korean Version of Mini-Mental State Examination, and the Drug-Induced Extrapyramidal Symptoms Scale were assessed at the baseline and the seventh day. Data were gathered from November 2004 to June 2005. Results : K-DRS scores for each group decreased significantly over the study period; however,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groups were found. The group-by-time effect was not significant. In addition,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frequency of response to drugs between the two groups. No patients reported clinically significant side effects. Conclusion : These data show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efficacy and safety between quetiapine and haloperidol in the treatment of delirium. Since haloperidol has a great possibility of causing a extrapyramidal side effect resulted by previous studies, it is expected that quetiapine, a renowned medication with low side effects, may be a useful alternative agent to haloperidol, the classical antipsy-chotics, in the treatment of delirium.


  • 주제어

    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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