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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과 스트레스
Pain and Stress

신우용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정신과학교실UU0000759  ); 유범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정신과학교실UU0000759  );
  • 초록

    통증은 주관적인 증상이며 이전의 경험에 의해 많이 영향을 받지만, 환자가 없는 증상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실재하는 것이다. 객관적인 병리가 뒷받침되는 통증은 쉽게 설명되고 치료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통증은 많은 혼란과 좌절을 초래한다. 통증의 종류는 1) 해부학적인 특징과 객관적인 소견이 있는 경우 2) 해부학적인 특징이 있고 객관적인 소견이 없는 경우 3) 해부학적인 특징이 없고 스트레스, 신체화 증상과 연관된 경우 4) 해부학적인 특징이 없고 신체적인 손상과 연관이 있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 만성 통증의 경우 감정적, 신체적 또는 성적인 학대를 당한 병력이 있는 경우가 많다. 심리적으로 신체화 증상은 고통스런 기억을 억압하고 관심을 구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또한 학대의 병력이 생리학적인 변화를 유발하거나 발달과정 중에서 통증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유기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생각된다. 스트레스와 연관된 통증의 치료에는 운동, 명상, 인지치료, 약물치료, 바이오피드백 치료 등의 다각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인지치료는 통증에 대한 환자의 인식과 대처방식을 바꿈으로써 통증을 경감시키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통증치료에 효과적이다. 약물치료로는 주로 항우울제 계열의 약물이 효과적인데, 항우울제는 기분증상의 호전과 무관하게 통증을 경감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다. 긴장이완 훈련과 병행하는 바이오피드백 치료 역시 통증치료에 효과적일 수 있으며, 그밖에 적절한 운동과 명상요법 같은 방법 역시 통증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Pain is subjective and greatly influenced by prior experiences, but it is real. Pain associated with an organic(objective) pathology is more easily explained and treated. However, atypical or unexplainable pain is usually a source of greater confusion and frustration. Pain may be divided into four general diagnostic categories. 1) pain with anatomic features and objective findings 2) pain with anatomic features and without objective findings 3) pain with non-anatomic features associated with stress and somatization 4) pain with non-anatomic features associated with perceived physical injury. There is a well-established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physical and/or sexual abuse history and development of chronic pain. It has been suggested that the link between somatization and abuse involves a paradoxical pattern of hiding feelings and reality, while seeking acknowledgment of suffering. History of abuse may physiologically and developmentally increase a person's susceptability to pain and organic changes can be associated with psychogenic disease. Patients with chronic pain should be treated with multidisciplinary approaches including exercise, meditation, cognitive therapy, medications, and biofeedback. Cognitive therapy alters patient's cognition and management of pain and alleviates pain, especially associated with stress. Antidepressants are the most commonly used medications and pain control effects have no relation with mood changes. Biofeedback with relaxation training, exercise and meditation may also be effective in pain control.


  • 주제어

    통증 .   스트레스 .   인지치료 .   약물치료.  

 저자의 다른 논문

  • 신우용 (1)

    1. 2009 "일반인에서 홍삼이 신체증상에 미치는 효과" Journal of ginseng research = 高麗人參學會誌 33 (3): 219~222    
  • 유범희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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