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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2 no.4, 2012년, pp.143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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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졸업>에 나타난 롱테이크의 이용 : 미장센을 중심으로
Use of Long Take in The Film : Focused on Mise-en-Scene

윤수인    (호서대학교 영상미디어학과  );
  • 초록

    영화 은 미국 마이크 니콜스 감독의 1967년 초기 작품이다. 오랜 세월이 지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고 박진감 있게 드라마를 이끄는 힘을 가진 대한 의문에서 연구를 시작했다. 그 힘의 중심에는 롱테이크의 효과적인 사용이 있었다. 이 영화의 거의 모든 씬에서 롱테이크가 사용되고 있으며 몇 개의 씬은 롱테이크만으로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롱테이크의 사용 빈도가 높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지루함, 또는 극중 몰입에서 일탈할 수 있는 영화적인 자각을 막기 위한 효과적인 영화적 장치들의 사용도 돋보인다. 한 쇼트 안에서의 효율적인 연기 연출과 미장센의 조화를 통해 상황과 인물에 대한 심리적인 몰입이 극대화되며 의도적인 몇 장면을 제외하고는 롱테이크를 인식조차 하기 힘들다. 롱테이크를 위해 사용되는 세부적인 요소들인 카메라 워킹과 조명 등의 기계적 장치와 배우들의 대사, 연기 그리고 이동 동선 등이 절묘하게 연결되어 서로 유기적인 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문에서 소개하는 대부분의 롱테이크는 여러 개의 짧은 쇼트들로 대체되는 것이 오히려 일반적일 수 있다. 하지만 마이크 니콜스는 이 영화에서 여러 개의 쇼트들 대신 롱테이크를 선택한 이점들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이 영화에서의 롱테이크는 일반적인 미학적 가치가 발생하는 롱테이크와는 약간 다른 목적을 보여주고 있다. 그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효과를 분석해 보는 것이 이 연구의 목적이다.


    The research was started out of curiosity for what made 's fast and trilling pace possible although it is an old movie. The center of what made it possible was its use of the Long Take - Long Take was used in all of the scenes and in some cases only long take was used. What is interesting is the film maker's use of various cinematic techniques to prevent the scene from being too slow and keep the audience immersed in the characters. In one shot, acting in addition to Mise-en-Sc $\grave{e}$ ne were used to provide psychological immersion of character and scene. The use of Long Take, with the exception of some intentional scenes, was difficult to notice without conscience observation. All the components that make up Long Take. camera walking and lighting as well as actor's dialog and performance and scene movement all beautifully came together. The Long Take is generally replaced by many different sort shots. However, Mike Nichols clearly demonstrates the benefit of Long Take. In the movie, the general aesthetics from the use of Long Take is slightly altered for a different purpose. The specific methods and effects used in the application of Long Take is the subject of this study.


  • 주제어

    분 롱테이크 .   졸업 .   마이크 니콜스 .   미장센.  

  • 참고문헌 (20)

    1. 앙드레 바쟁, 영화란 무엇인가, 시각과 언어, pp.88-8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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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강호, 명장면으로 영화읽기, 커뮤니케이션북스, 2005. 
    4. 전양준, "압운의 장면들, 그리고 롱테이크의 미학적 모험", 영화연구,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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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조인숙, "역사의 영화적 복원<이재수의 난> 재해석", 영화연구, 1999. 
    8. 조셉보그스, 영화보기와영화읽기, 제3문학사, p.107, 1991. 
    9. 데이비드보드웰, 이론과실천, 필름아트, p.217, 1993. 
    10. 데이비드보드웰, 이론과실천, 필름아트, p.291, 1993. 
    11. 데이비드보드웰, 이론과실천, 필름아트, pp.214-215, 1993. 
    12. B. Henderson, "The Long Take', A Critique of Film Theory", New York, E.P Dupont, p.49, 1980. 
    13. 스티븐디캐츠, 영화연출론, 시공사, pp.244-246, 1998. 
    14. 데이비드보드웰, 이론과실천, 필름아트, p.219, 1993. 
    15. 박철웅, "알폰소 쿠아론의 롱테이크 미학", 영화연구, p.167, 2010. 
    16. 이용관, "임권택의 롱테이크에 나타난 표현적 기능", 영화연구, 1995 
    17. 영화작가주의의 역사와 실천, 집문당, 1997. 
    18. 서인숙, "임권택 감독의 영화스타일 연구", 드라마연구, 제34호, 2011. 
    19. Roger Ebert and Gene Siskel, "The Future of The Movies," Kansas City:Andrews and McMeel, p.73, 1991. 
    20. Mike Nichols, The Graduate,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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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 "로버트 저메키스와 제임스 카메론의 캐릭터 애니메이션 이용"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11 (5): 157~171    
    2. 2016 "영화 <어톤먼트>에 나타난 영상표현방법"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16 (9): 569~579    
    3. 2017 "코엔형제가 그린 미국 현대사회의 기원: <더 브레이브>를 중심으로"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17 (8): 654~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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