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논문 > 논문 검색상세

논문 상세정보

근대 중국 개항지 교회건축양식에 관한 기초연구 ( A Study on the styles of church architecture in the treaty port of modern China )

김승배   김정신  
  • 초록

    본 연구는 한국, 중국, 일본으로 대표되는 근대 동 아시아에 유입된 서양의 건축문화가 토착화되어 가는 과정 과 그 영향을 고찰하기 위한 선행 연구이다. 연구대상은 근대 동 아시아의 서양건축문화 수용에 있어서 대표 성을 갖는 중국 개항지의 교회건축으로서, 그 특성을 고찰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근대 중국 개항지의 천주교 교회건축은 전래 초창기인 17~18세기에는 르네상스 및 바로크 양식을 지향 하나, 전래 전성기인 19~20세기에 들어서면서 고딕양식을 지향하는 양식 교회건축과 중국-서양양식이 혼재 되어 나타나는 절충적 교회건축이 나타난다. 또한 개신교 교회건축의 경우도 양식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중국의 전통건축양식과 서양의 양식을 모방한 절충적 유형과 서양의 건축양식을 지향하는 양식건축유형 등 으로 나눌 수 있다. 둘째, 이러한 양식적 특성은 중국을 비롯한 동 아시아에 그리스도교가 전래되는 초창기에는 포르투칼과 스페 인 등의 수도단체가 선교를 주도 했고, 19~20세기에 들어오면서 프랑스.독일.미국.영국 등과 같은 유럽의 열 강들이 선교를 주도했던 사실에 기인한다. 또한 의화단 사건 등과 같은 반그리스도교 운동이 절충적 유형의 교회건축에 영향을 주었다. 셋째, 재료적인 측면에서는, 천주교 성당과 개신교 교회건축 모두 회색 및 붉은 벽돌, 그리고 석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천주교 성당건축의 경우, 20세기에 들어서면서부터 회색 벽돌과 붉은 벽돌, 그리고 이형벽돌을 함께 사용하여 서양의 교회건축 디테일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특성은 한국 의 명동성당에서도 나타나는 특성으로서 중국의 조적기술과 제작방법 등이 한국의 초창기 성당건축에 많은 영향을 주었음을 의미한다.


 활용도 분석

  • 상세보기

    amChart 영역
  • 원문보기

    amChart 영역

원문보기

무료다운로드
  • 원문이 없습니다.
유료다운로드

유료 다운로드의 경우 해당 사이트의 정책에 따라 신규 회원가입, 로그인, 유료 구매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귀하의 모든 정보활동은 NDSL의 서비스 정책과 무관합니다.

원문복사신청을 하시면, 일부 해외 인쇄학술지의 경우 외국학술지지원센터(FRIC)에서
무료 원문복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NDSL에서는 해당 원문을 복사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위의 원문복사신청 또는 장바구니 담기를 통하여 원문복사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논문과 함께 출판된 논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