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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신용등급 그리고 타인자본조달 - IMF 금융위기 전후 비교를 중심으로
Chaebol, Credit Ratings, and Debt Financing

김현석   손승태   이영수  
  • 초록

      본 논문의 목적은 차입금/자기자본 비율과 회사채/자기자본 비율의 결정요인을 알아보는데 있다. 1993년~2004년의 기간에 한국증권거래소의 상장기업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재벌과 비재벌, 그리고 투자등급과 투기등급으로 구분하여 자본조달결정요인을 비교 분석하였다.   IMF 금융위기 이후 우리나라 기업들은 부채의존도를 크게 감소시켰다. 임의효과모형과 고정 효과모형으로 실증 분석한 결과, 기업규모는 차입금비율에 양(+)의 유의적인 영향을 주었지만 1~5대 재벌기업에서는 음(-)의 비유의적인 영향을 주었다. 또, 수익성은 차입금비율에 음(-)의 유의적인 영향을 주어 자본조달우선순위이론을 지지하였지만, 1~5대 재벌기업에서는 양(+)의 유의적인 영향을 주어 절충이론을 지지하였다. 회사채비율의 결정요인에서 수익성은 음(-)의 유의적인 영향을 주었다.


      In this research, we investigated determinants of debt structure. Samples were Korean listed-manufacturing 470~564 firms. Empirical methodology was panel model to compare random effect and fixed effect. Debt structure measured by borrowing ratio, bond ratio, substitution ratio was a function of firm characteristics such as size, ROE, risk and so on. We divided samples by chaebol and bond ratings.   Profitability had significantly negative effect on borrowing and bond issuing, which supported Myers's Pecking Order Theory. But profitability's coefficient was significantly positive in substitution model. Firm's size was positive relationship with borrowing and bond. Firm's size coefficients of bond were more significant than borrowing's. Risk influenced positive effect on debt, which increased borrowing and bond. Ownership structure, also, influenced significantly on debt structure in Korea.


  • 주제어

    차입금비율 .   회사채비율 .   대체비율 .   고정효과모형 .   임의효과모형 .   자본구조 .   borrowing ratio .   bond ratio .   substitution ratio .   trade-off theory .   debt 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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