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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史樂府에 투영된 倫理意識의 표현 양상
Aspects of Confucian Ethics Represented in Young Sa Yuefu

신장섭  
  • 초록

    본고는 詠史樂府에 소개된 인물 중 國難이나 왕조교체기에 살았던 金后稷ㆍ成忠ㆍ勿稽子ㆍ乙巴素ㆍ吉再ㆍ死六臣을 중심으로 이들의 處身을 유교 윤리인 ① 忠諫 ② 不事二君 ③ 出處라는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忠諫'을 다룬 李瀷ㆍ林昌澤ㆍ南克寬은 신하 된 자는 生死를 초월해서까지 諫諍의 嘉納과 言路의 開放을 위해 忠을 다해야 하고, 그로써 大義名分을 이루어야 한다는 일관된 의식을 보여주고 있으며, '忠臣不事二君'을 다룬 李瀷과 金壽民 또한 忠臣不事二君이라는 義理와 名分 守護를 앞세워 이들을 형상화하고 있다. 그리고 '出處'를 다룬 李瀷과 南克寬, 金壽民은 참된 선비는 현실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국가와 임금을 위해 '致君澤民'하는 것이 당연한 길이나, 그 뜻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누구를 탓하거나 원망함이 없이 물러나 '獨善其身'하는 것이 군자의 본분이며 도리라는 의식을 보여주고 있다.


    This paper aims to investigate the attitude and behavior of Kim Hoojik, Seong Choong, Mul Gaeja, Eul Phasoo, Gil Jae and six dead loyal subjects, in the viewpoint of the confucian ethics-loyal remonstrance, unchangeable loyalty to one King, becoming a government official and retiring from the position. First, Lee Ik, Im Changtaek and Nam Keukgwan treating Kim Hoojik and Seong Choong show that a subject must not hesitate to give a direct advice to a King and must work for a great cause but they do not give attention to human conflict and agony behind the great cause. Next, Lee Ik and Kim Soomin treating Gil Jae and six dead loyal subjects accept the behavior of Gil Jae who retired from a public office according to the confucian cause that a subject must give his loyalty to only one King. Last, Lee Ik, Nam Keukgwan and Kim Soomin treating Eul Phasoo and Mul Gaeja show that when a confucian learned man becomes a government official, he has to help a King right and guide people into the right way, but when he retires from a public duty, he has to train himself for good d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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