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改造論과 근대적 개인 -1920년대 초반 <開闢>지를 중심으로-
Reconstructionism and Modern Individual -Centering on Gaebeok in the Early 1920's-

최주한  
  • 초록

    國權의 상실과 植民地 경험이 '개인'보다는 '민족'을 중심으로 한국의 근대를 틀지어왔고, 따라서 개인은 언제나 민족이라는 이름 아래 吸收되거나 折衷될 수 밖에 없었다는 주장은 학계에서는 이미 통설에 가까운 가설이다. 그러나 1920년대 초반 改造論을 표방하고 있는 의 담론은 일찍이 이른바 개인과 민족사이에서 分裂되어 있으면서 민족이라는 大義 아래 그 분열이 봉합되어 버리는 장면을 演出했던 『무정』(1917)의 “불행한 의식”과는 분명한 距離를 보여준다. 그것은 '인간의 權利'라는 보편적인 이념을 근간으로, 개인은 사회의 根幹이며 사회는 개인의 延長이라는 사고를 표방하는 다양한 潮流의 개조론을 수용함으로써, 창조적 개성과 자율적 도덕에 기반하여 사회에 奉貢하는 것을 자기의 완성 으로 여기는 人格的 個人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근대적 개인상을 創出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되어야 한다.


    It is well approved notion that the colonization made Korean modernization center on nation rather than individual therefore individual was subordinated to nation. But Gaebeok's discourse asserting reconstructionism in the early 1920's was distant from "the unhappy consciousness" that dissociates individual from nation and disregards the dissociation under the name of nation in Mujeong(1917). We should attend the discourse for it receives many kinds of reconstructionism which hold the idea that individual is the basis of society and society is enlargement of individual on natural rights, thus it created new type of modern individual that sees its self-fulfillment as serving the society foundering on creative individuality and self-regulated mor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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