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敬一의 문학에 나타난 道仙的 傾向과 그 의미
A Study on Taoist Trend of Gyeongil(敬一)'s Literature

김승호  
  • 초록

    최근 東溪 敬一(1636~1695)의『東溪集』이 발굴되면서 경일의 작가적 위상이 주목되고 있는데 특이하게도 그는 道仙的 상상력에 의지하여 창작한 승려였다. 그의 시문은 佛仙合一, 無爲自然, 隱逸思想에 치우쳐 있으며 전체적으로 禪的이기보다는 仙的 이미지가 강하다. 「伽倻津龍王堂奇遇錄」에서 道仙的 형상은 한층 具體性을 얻는 바, 洛江 근역에 닥친 旱魃과 饑饉을 玉皇上帝의 징벌로 치환함으로써 조선 중기 爲政, 人倫의 문란함과 부재 현상을 신랄하게 문제 삼고 있다. 이는 도교사상에 포괄되는 天人相關의 소설적 구현에 해당한다. 記와 說을 보더라도 歷史와 事實의 기록이라는 本領에 충실하기보다 자연과의 合一, 天上飛騰 등 神仙 지향적인 心思를 표출하는 데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신분과 문학적 자취로 볼 때 心仙跡佛만큼 그에게 잘 어울리는 말은 없다.


    At seventeenth century monk writers began to write poem and novel, Donggyejip(東溪集) is written by Gyeongil(敬一), the Buddhist monk author, which were driven to reveal Confucianism, Buddhism. And Taoism, has stifled emotional development and spontaneous expression of life. Gyeongil comprehends the essence of the Taoism and choose Buddhism as the path to his enlightenment. The tenets of three religions(三敎) are incorporated into the texture of his poem, which can be said to afford an interesting indication of the current social attitude toward a life in secularization. Taoism, which flourished from the sixteenth to the seventeenth century as the retired religion, gave rise to religious tales and live of famous priests and their miracles. Among the best known is The Lord of Heaven of Taoism(玉皇上帝) believed to have been in Heaven and man, takes the role of a historian to recount the Taoism view of the virtuous sovereign and his royal subjects. Gayajinyongwangdangkiurok(伽倻津龍王堂奇遇錄) express the discontent and pent-up grievance of a man who has to live in a society which does not promote people according to their qualification. The natural calamity disaster and God's help reappearance of a happy world at the end of the story reflect the author's wishes for improving the political situation of his day. Another type of prose, which slows a definite hermit's delights, is the personified story in which the writer speaks though the hermit lips already deceased or endows inanimate objects and living things with Taoism or feelings in the category of personified p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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