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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사회 = Economy and Society no.67, 2005년, pp.272 - 297, 360-361  

집단적 아이덴티티와 고정관념에 대한 연구 - 동독지역 고등학생들의 집단적 아이덴티티 형성을 중심으로
Study on collective identity and prejudice of East German youth

이영란  
  • 초록

    이 연구는 독일통일 전후에 출생한 동독지역 고등학생들의 집단적 아이덴티티의 형성요인과 그 형성 과정에서 고장관념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보았다. 이 세대의 집단적 아이덴티티의 형성요인은 첫째, 사회화의 결과, 둘째 동독지역 언론매체에 의해 형성된 이데올로기, 셋째 동독지역 생활세계에 대한 인식을 들 수 있다. 고등학생들은 '첫 통일 세대'로서 분단시대에 청소년 시기를 경험한 세대와는 아이덴티티의 형성에 뚜렷한 차이가 있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대는 기성세대가 겪고 있는 통일의 후유증, 내적인 이질화 현상으로 상징되는 정신적ㆍ심리적ㆍ문화적 갈등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유일한 세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이 세대에도 기성세대에 버금가는 동독사회의 지역적ㆍ집단적 아이덴티티가 매우 강하게 보여졌고, 이데올로기적 사회화경험의 유무가 순수한 통일1세대인 인터뷰 참여자들에게 그리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었다. 특히 동독주민의 불평등한 사회적 위치는 이 세대의 집단적 아이덴티티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며, 나아가 고정관념을 통해 고착화되고 재생산된다.


    This Work deals with the collective identity and prejudice of East German high school students who were born when “die Wende” occurred in their country. There are three factors which build a collective identity; firstly the socialization, secondly ideology influenced by the East German media, thirdly the perception of changes in the everyday life in the society. These young people represent the first generation which grew up in a reunified country, and as such demonstrates a clear difference informing their own identity compared to the previous generation since they do not have experienced the ideologic socialization of DDR(GDR). One can assume that their judgment has not been affected by any psychological and cultural conflicts linked to the social changes in the contrary to the previous generation. Yet their collective East German identity is very strongly anchored as for the previous generation, and their experience has not been deeply influenced by the socialization model of East Germany. Moreover the still bad economic situation in the Eastern part may reinforce and reproduce these “prejudices” within the young generation. More than ever they look for justice and protection. This phenomenon contributes to build a self-evaluation and varied perspectives for their East Community, but at the same time to definitely trigger the formation and reinforcement of a collective identity.


  • 주제어

    독일통일과 청소년 .   집단적 아이덴티티 .   고정관념 .   가치관 .   사회통합 .   German Reunification and East German youth .   collective identity .   prejudice .   changes of values .   social inte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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