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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레비전 오락물에 나타난 내부 오리엔탈리즘과 지역 정체성 구성 - 〈서세원의 좋은 세상 만들기〉의 텍스트 분석

임영호  
  • 초록

    한국 사회에서 지역은 정치적으로 매우 중요한 문제인데도 문화연구에서는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다. 대중문화에 나타난 지역에 대한 인식은 지역 간의 권력관계가 투영된 것이라는 전제에서 이 연구는 〈좋은 세상 만들기〉에서 지역의 정체성이 어떻게 구성되고 있는지 분석했다. 여기서 지역의 정체성 구성방식은 오리엔탈리즘이 국가 내에서 구현되는 내부 오리엔탈리즘과 흡사하다. 지역/시골과 서울/도시는 사회적 속성의 차이로 뚜렷이 구분되고 이 중 한쪽을 선호하고 특권화하는 방식으로 담론이 구성되어 있다. 합리적이고 세련되었으며 문명이 지배하는 서울/도시에 비해 지역/시골은 무지하고 비합리적, 감성적이며 촌스럽고 자연 상태의 공간으로 차별화된다. 지역은 시골과 고향으로 동시에 묘사되는데서 볼 수 있듯이 사회적 권력관계의 불균등한 분포와 갈등을 재현하면서도 사회적 차이를 상상적으로 해결, 통합하는 담론으로 작용하는 이중성을 띠고 있다.


  • 주제어

    지방 .   내부 오리엔탈리즘 .   사이드 .   지역 정체성 .   텍스트 분석 .   문화연구.  

 활용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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