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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네트워크 시대의 "전시주의(exhibitionism)"적 역감시현상에 관한 고찰 - 〈지선이의 주바라기〉사례를 통해서
A Study of the "Exhibitionistic Counter-Surveillance"in the Digital Network Era through the Case of 〈Godflower of Jisun〉

김명준  
  •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디지털시대에서 주목할 만한 현상인 "전시주의"적 역감시현상에 대해서 논의하는데 있다. 전시주의(exhibitionism)란 "자신의 지극히 사적인 것 까지도 공개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이는 자기표현(self-expression)의 한 형태로서, "부끄러움"과 "수줍음"을 극복하엿을 때 가능한 것이다. 오늘날 인터넷시대의 "개인"들은 자기표현시대에 익숙해져 있다.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블러그"를 활용하거나 개인이 제직한 "홈페이지"등을 통하여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웹상의 친우들과 교류하는 것은 젊은 세대들이 경우 매우 일상적인 것이 되어가고 있다. 본 논의가 전시주의적 역감시적 현상을 다룹에 있어서 (www.ezsun.net>사례를 주목한 이유는 이 사례가 본 논의의 주안점인 푸코적의미의 패놉티콘(panopticon)사회,그중에서도 권력 기술의 한 가지인 "시선"과 그에 따른 순응과 내면화(interiorization)에 대한 개인의 저항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감시(surveillance)와 역감시에 대한 기존 논의의 대부분은 인터넷이 지금과 같이 확산된 상황을 대상으로 하여 이루어진 것은 아니였다. 따라서 비교적 네트워크 체제가 잘 구축되어 있고 활성화되어 있는 한국의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사례를 찾아 최근 논의가 되고 있는 제도적 개인주의(institutional individualism)등에 관한 부분을 보완하여 논의하는 것 은 이 방면연구에 일정 정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explore the current phenomena of counter-surveillance in the digital network era. Few studies have argued tha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s likely to support counter-surveillance phenomena nowadays. In the study, it is argued that Foucault"s notion of Panopticon is rather insufficient to explain the how individuals express their opinions and ideas in cyberspace to resist upon the surveillers in the modern society. The exhibitionistic counter-surveillance is in deed popular among the young netizens in most advanced countries by posting their ideas, feelings on their own web-blogs. which is made by Lee Jisun-a young female college student at that time-is, especially, the suitable case to explain the concept of the exhibitionist counter-surveillance by expressing of "happiness" even though her impairing body by fire accident in the car. Most visitors of Lee"s homepage, , were astonished by the texts and photos in. The messages on the site so honestly and seriously depicts her ideas and emotions, the photos also show the burned-scars in detail on her face, neck so on. More than seven million people have visited the site during the last four years. Most of them have been emotionally united with her. Lee argues that "I am happy now because I could realize "what"s the true happiness and virtue and so on by the accident." It can be argued that the netwoked-individuals have been "institutionalized" through expressing and sharing their ideas and emotions on cyber-space.


  • 주제어

    감시 .   전시주의 .   역감시 .   이지선 .   지선이의 주바라기 .   푸코 .   패놉티콘 .   surveillance .   exhibitionism .   counter-surveillance .   Godflower of Jisun .   Foucault .   Panop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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