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논문 > 논문 검색상세

논문 상세정보

한국언론학보 = Korean journal of journalism & communication studies v.49 no.6, 2005년, pp.198 - 232, 526  
본 등재정보는 저널의 등재정보를 참고하여 보여주는 베타서비스로 정확한 논문의 등재여부는 등재기관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청소년의 이동전화 애착 이용, 효과 지각 및 커뮤니케이션 효능감 - 2002ㆍ2004년 서울ㆍ수도권 지역 중ㆍ고등학생을 중심으로
Teens' Usage of Mobile Phone, Perception of the Effects of Mobile Phone, and Efficacy for Communication : Survey on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 2002 and 2004

나은영  
  • 초록

    이 연구에서는 청소년들이 이동전화에 심리적 애착을 가지고 일상생활 속에서 이용하는 행태, 그리고 청소년 스스로가 지각하는 이동전화의 효과 차원들을 밝혀내고, 커뮤니케이 션 변인들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와 더불어 지난 2년간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2002년과 2004년 두 시점에서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중 • 고등학생 10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청소년의 이동전화 이용 차원은 '관계-정보' 차원과 '오락 성-진지함' 차원으로 분리되었고, 지난 2년간 이동전화 일상화의 정도가 증가하였으며, 정보 차원보다 관계 차원에 치중하는 방향으로 변화하였음이 밝혀졌다. 또한 청소년의 이동전화 효과지각 차원은 '친밀감-긴장감' 차원과 '자유-구속' 차원으로 분리되었고, 지난2년간 이동전화로 인해 수직적 관계보다는 수평적 관계가 좋아졌다고 청소년들 스스로가 지각하였으며, 부모님으로부터의 구속 • 감시는 더 심해졌다고 보는 경향이 있었다 가족구성 원 간에 평등적으로 대화하는 가정의 청소년일수록 커뮤니케이션 효능감이 높았으며, 이동전화 일상화의 정도는 이동전화에 입력된 친구의 수와 정적 관계를 보이면서 적응적인 방향의 이용 행동과 비교적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고, 이동전화 애착 정도는 모바일게임이나 채팅과 같은 부적응적 방향의 행동과 비교적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 이동전화 일상화 자체가 부정적이라기보다는 커뮤니케이션 변인들로 인해 부정적 방향으로 사용되었을 때 비로소 부적응적인 이용과 연관성을 보이게 된다는 시사점을 얻었다.


    The present study purports to reveal general patterns of teens" usage of mobile phone, their perception of the effects of mobile phone, and the relation between mobile phone usage and communication variables (family communication, efficacy for communication, unwillingness to communicate, etc.), including their changes during the past two years. Based on two-wave surveys in 2002 and 2004 on 1,025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students, it was found that (1) teens" usages of mobile phone are classified into a "relation-information" dimension and a "light( entertaining)-heavy(serious)" dimension, that (2) teens" perceptions of the effects of mobile phone are classified into an "intimacy(relation, joy)-tension(control, cost)" dimension and a "freedom-constraints" dimension, and that (3) during the past two years, mobile phones have been relatively more perceived as contributing to the improvement of equal-status relationships as well as to the strengthening of parents" surveillance and control. Besides, equity of family communication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students" communication efficacy. Habituated daily use of mobile phon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 number of friends" phone numbers saved in the mobile phone, which is relevant to adjustive use of it, while mobile phone addiction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maladjustive use of a mobile phone such as mobile games and mobile chatting. It is implied that habituated daily use of mobile phone itself is not negative as it is, but that maladjustive use of mobile phone due to negative communication patterns may lead to negative mobile phone addiction.


  • 주제어

    이동전화 .   청소년 .   일상화 .   애착 이용 .   커뮤니케이션 .   mobile phone .   teens .   habituated daily use .   addiction .   communication.  

 활용도 분석

  • 상세보기

    amChart 영역
  • 원문보기

    amChart 영역

원문보기

무료다운로드
  • 원문이 없습니다.
유료다운로드

유료 다운로드의 경우 해당 사이트의 정책에 따라 신규 회원가입, 로그인, 유료 구매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귀하의 모든 정보활동은 NDSL의 서비스 정책과 무관합니다.

원문복사신청을 하시면, 일부 해외 인쇄학술지의 경우 외국학술지지원센터(FRIC)에서
무료 원문복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NDSL에서는 해당 원문을 복사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위의 원문복사신청 또는 장바구니 담기를 통하여 원문복사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논문과 함께 출판된 논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