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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케이블TV 팬덤 연구 - 게임쇼 채널 '퀴니매니아'의 활동을 중심으로
Youth Fandom around Cable TV: Reading Youth Subculture through Qwinymania's Fan Activities

오현주   김영찬  
  • 초록

    본 연구는 케이블TV 게임쇼 채널 '퀴니'에 대한 청소년들의 팬덤 생성부터 활동이 끝날 때까지의 다양한 문화적 실천들을 살펴봄으로써 '퀴니' 채널은 그들에게 어떠한 의미를 지녔으며, 그 팬덤의 문화적 함의는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퀴니매니아' 1기를 대상으로 참여관찰과 심층인터뷰를 중심으로 현장연구를 진행하였다. 결론적으로 '퀴니'의 등장은 케이블TV를 통해 그동안 소외되어 왔던 수용자층인 청소년의 취향과 하위문화를 인정하고 그 활동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분명 의미있는 시도였다. 그러나 케이블TV 수용자들이 다양한 문화구성체를 형성한다고 해도 그것은 결국 방송사에 의해 작동되는 상업구조 안에서 운영된다는 한계를 지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퀴니매니아들은 스스로 형성한 커뮤니티 내에서 자신들의 문화를 적극 소비했고, 생산자적 팬 입장에서 채널을 발전시키기 위한 여러 창의적 활동을 했다. 그들은 현실에 대한 나름의 도피나 대처 방안으로 '퀴니'를 즐기기 시작했지만 허용된 범위 안에서 일상과 소통의 문제, 정체성과 관련된 활발한 의미들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This study looks into the fan activities of 'Qwinymanias' and what the media space provided by a youth-oriented cable channel 'Qwiny' meant for its young audiences/fans. To do so, it takes a qualitative approach, employing mainly participant observation and in-depth interviews of 30 'Qwinymanias'. First, it is a culturally significant phenomenon in the sense that Qwiny recognized the taste culture of the game-loving youth audiences and supported its subcultural formation. Although their fan activities were happening mainly within the parameters that the commercial channel and the advertising industry had set, the cultural significance of 'Qwinymanias' fandom should not be belittled. Fans known as 'Qwinymanias' were actively engaged with the politics of identity and pursued the possibilities of new social interaction that had not been possible in their 'real' lifeworld. A case study on the youth fandom of 'Qwinymanias' clearly demonstrates how subcultures -such as fan cultures- and youth cultures can be intricately articulated along the axis of modern media such as a cable channel.


  • 주제어

    케이블TV .   게임쇼 채널 .   청소년 수용자 .   팬덤 .   문화적 실천 .   Cable TV .   Youth Audience .   Fandom .   Cultural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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