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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의 성의식, 첫 성경험 및 성행동에 대한 성차
Comparing Sexual Attitude, Sexual Initiation and Sexual Behavior by Gender in Korean College Students

손애리   천성수  
  • 초록

    본 연구는 이성교제가 본격화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의 성의식. 첫 성경험 및 첫 성경험과 관련된 행동, 안전한 성행동 및 성관련 부정적 경험에 대하여 성별에 따라 비교 분석하여 우리사회가 갖고 있는 성의식 및 문화에 대하여 심층적인 이해를 하고자 하며, 성과 관련된 문제 예방을 위한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국대학생을 대표하기 위해 208개의 4년제 대학교를 행정지역과 대학교 유형별로 집락과 층을 구분한 후 비례 및 비비례확률표본추출법에 따라 총 60개 대학교에서 3,000명의 유효 표본을 추출하였다. 본 조사방법은 익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2003년 5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우편 및 개인적 자기기입법을 결합하여 조사하였으며, 수거율은 82.0%였고, 분석에 사용된 표본은 총 2,385명이었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의식은 연령을 통제변수로 하여 로지스틱회귀분석을 한 결과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혼전 성관계를 허용할 확률이 4.8배 높으며, 혼외 성관계를 허용할 확률이 2.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혼전·혼외 성관계에 대하여 개방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p<.001). 둘째, 성경험은 남학생(40.0%)이 여학생(8.1%)보다 성경험이 훨씬 더 많았으며, 연령을 통제한 후에도 성경험을 할 확률이 5.5배나 높았다(p<.000). 남학생(9.3%)이 20세 이전에 첫 성경험을 할 가능성도 여학생 (3.2%)보다 2.4배나 높았다(p<.01). 첫 관계 시 우연히 계획되지 않은 채로 이루어진 경우가 남학생은 19.4%, 여학생은 23.2%로 나타났고, 피임을 하는 경우는 4명 중 1명(24.9%)으로 나타났으며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셋째, 성관계시 콘돔을 '항상'하는 경우가 14.8%로 나타나 대부분이 안전하지 못한 성행동하고 있었으며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최근 1년 사이 애인 이외의 상대와 성관계(2차적 성경험)를 가진 경험이 있는 응답자가 36.2%였으며,3명중 1명 (33.6%)이 숲에 취하여 원치 않은 성관계를 한 경험을 갖은 것으로 나타났고, 응답자의 17.6%(남학생의 성상대자 18.4%, 여학생 13.4%)가 원치 않은 임신과 21.9%(남학생의 성상대자 20.0%, 여학생 22%)가 낙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유도할 수 있다. 남학생은 여학생에 비하여 일찍 성경험을 하며, 여학생의 경우 남학생에 비하여 성경험률이 낮은 편일지라도 과거에 비하여 급격히 높아진 상황이다. 남녀학생 모두 여러 명과 성관계를 가지나 안전한 성행동의 실천 중 하나인 콘돔을 사용하는 행동에는 남녀의 차이가 없이 모두 무심하기 때문에 콘돔사용의 실천에 초점을 둔 보다 실질적인 성교육도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성행동은 성별에 따른 다른 양상을 보이므로 성별의 특성에 맞는 교육프로그램도 고안 되어져야 할 것이다.


    The study was designed to assess current trends in studying sexual attitudes, sexual initiation, and sexual behavior by gender in Korean college students. The cross-sectional study was at 60 four-year colleges in 9 provinces and Seoul. The schools and students selected for the study provide a nationally representative sample. A self-reported anonymous questionnaire administered and completed to a national representative sample of college students from May 15th to June 14th in 2003. We analyzed 2,385 cases. After controlling age effects, male students were more likely to agree to have a premarital sex than females students (65.5% vs, 31.3%), OR=4.4, p<.000. After controlling age effects, male students were more likely to be sexually experienced than female students (40.0% vs. 8.1%), OR=5.5, p<.000. The proportions of 19 years and before reported for initiation of sexual intercourse were 9.3% for males and 3.2% for females. Males reported significantly younger ages than females at initiation of sexual intercourse (p<.001). Only 14.8% of current sexually active subjects reported consistent use of contraceptive methods. After controlling age effects, male students reported a higher proportion of sexually experienced respondents with two or more casual partners during the last 12 months than women (38.8% vs. 22.2%), OR=2.2, p<.05. The prevalence of unwanted pregnancy was 17.6% among sexually experienced subjects. The proportion of sexually experienced subjects who had one and more induced abortion was 21.3%. This data revealed a number of adults were at risk for unwanted pregnancy, induced abortion and STDs, including HIV infection. Educational and community interventions need to prevent sex-related problems.


  • 주제어

    한국 대학생 .   성태도 .   첫 성경험 .   위험감수행동 .   Koreans College Students .   Sexual Attitudes .   Initiation .   Risk-Taking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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