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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직무스트레스와 우울, 음주 및 흡연 행태
The Effects of Job Stress on Depression, Drinking and Smoking among Korean Men

윤숙희   배정이   이소우   안경애   김세은  
  •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직장인의 직무스트레스와 우울, 음주 및 흡연 행태를 확인하고 그들 간의 경로를 파악하여 한국 직장인의 건강증진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서울 지역에 거주하는 직장인 남성 230명을 대상으로 자가보고형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연구로 수행되었다. 연구도구는 직무스트레스는 23문항, Likert식의 5점 척도인 직무스트레스 평가도구(김정인,2000), 우울은 40문항 ,Likert식의 4점척도인 한국인 우울측정도구 (배정이 등,2004), 음주 행태에 관한 5문항, 흡연 행태에 관한 4문항, 개인의 일반적 특성 11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도구의 신뢰도는 직무스트레스 Cronbach's α=. 9427, 우울 Cronbach's α=.9568이었다. 자료분석은 SPSS를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AMOS4를 이용하여 경로분석을 하였다. 직무스트레스는 최대 5점에 2.65(SD=.59), 우울은 최대 4점에 1.98(SD=.43)로 나타났다. 직장인의 88.3%가 지난 1달간 음주 경험이 있고,47.8%가 흡연자로 나타났다.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의 정도는 개인의 일반적 특성 중 연령, 종교, 직종, 학력, 월수입, 결혼상태, 가족수, 질병유무에 따라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자신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건강상태에 따라서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음주 유무에 따라서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정도는 모두 차이가 없었으나 음주 동기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여 친분유지를 위해 술을 마시는 집단과 업무와 관련된 스트레스로 인해 숨을 마시는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 유무에 따라 우울정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흡연량에 따라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정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흡연동기에 따라 직무스트레스정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은 유의한 상관관계(r=0.394)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로 분석 결과, 가설모형에서 직무스트레스는 우울에 직접적인 영향(0.394, t=6.494)을 미치며, 또한 우울을 경유하여 음주량 및 흡연량에 간접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정모형에서 최종적으로 음주량이 흡연량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추가하였다. 따라서 직장인들의 음주량 및 흡연량을 줄이는 방안으로 그들의 우울을 관리하도록 하고, 우울관리를 통해서 직무스트레스가 관리됨으로서 직장인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s of this paper were to describe the job stress, depression, drinking, and smoking behavior among the Korean employed men and to identify the pathway of the potential relationships among these four variable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basicinformation for the health improvement of Korean employee. Data were collected with 230 employed men, age of 20 and older, living in Seoul, between April and Jun 2003. A self-report questionnaire was used for this study. The questionnaire was consisted of 23 items for job stress, 40 items for depression, 5 items for drinking behaviors, 4 items for smoking behavior, and 10 items for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SPSS 10.0 for PC was used for the statistical analysis: frequency, percentile, means and SD were calculated to describe the sample, and Chi-square test, t-test, ANOVA,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cy were used to examine the potential relationships among variables. AMOS4 was used for the pathway analysis. The mean of the job stress of the employed Korean men was 2.65 measured by the 5-point Likert scale. Depression scored 1.98, by the 4-point Likert scale, higher than the general population reported in a current study. About 88.3% of employed men were habitual drinkers and 47.8% were smokers. When we compared the hypothetical model, modified model 1 and 2, modified model 2 appeared the best fitness and the highest path-coefficience. According to this model, job stress of the employed men influenced their depression, then the depression influenced amount of drinking and smoking. Additionally, amount of drinking influenced the amount of smoking. By controlling the job stress of the employed men, we can prevent the depression and reduce the amount of drinking and smoking of the Korean employee.


  • 주제어

    직장 스트레스 .   우울 .   음주 .   흡연 .   Job stress .   Depression .   Drinking .   Sm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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