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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비서과 재학생의 진로미결정과 애착, 자기효능감의 관계 연구
The Relationship between Career Indecision and Attachment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f Students of Secretarial Department in Junior College

유지선  
  •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전문대 비서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진로미결정(진로결정정도)를 조사하고, 진로미결정과 관계변인으로서의 애착(부모, 동료, 선배), 그리고 자기효능감의 관계를 구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수도권의 4개 전문대학 비서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1,2학년 동수로 표집된 153명을 연구의 표본으로 하여 신뢰도 분석, T 검증, 상관관계분석, 단순회귀, 그리고 동시적 다중회귀분석 등의 통계분석을 통해 설문을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문대 비서과 재학생의 진로미결정 수준은 선행연구에 비해 다소 낮게 나타났으며, 학년간 차이도 유의하지 않게 나타나, 학년이 올라감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진로를 보다 확고하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둘째, 진로미결정과 애착의 관계에 관련된 것으로, 연구결과가 부분적으로는 동료애착과 진로미결정의 유의미한 부적 관계를 보이고는 있으나 전체적으로 애착은 진로미결정에 의미있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애착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관계에서는 애착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대해 의미있는 영향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영향력은 크지 않지만, 특히 부모애착이 진로를 결정하는데 필요한 효능감 즉 자신감 영역에 일정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넷째, 진로미결정에 미치는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영향력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비서과 학생들이 진로를 결정하는데 가지는 자신감이 실질적으로 진로를 확고하게 결정하는데 영향을 준다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다섯째, 매개변인으로서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역할을 조사한 결과, 동료와의 애착과 진로미결정 사이에서만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는 동료 애착의 영향이 직접적으로 진로미결정에 영향을 준다기보다는 심리적 변인인 자기효능감을 통해 더 많은 영향력을 준다고 판단할 수 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problems of career indecision facing students of secretarial department in junior college and its relationship with attachment and self-efficacy. In particular, the study aimed to identify the effect of self-efficacy as a mediating variable between career indecision and attachment. To this end, data were collected using instruments to measure career indecision, attachment,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f 153 students of secretarial department in junior college. As for statistical methods, reliability analysis using Cronbach"s alpha, t-test, correlation analysis, simple regression analysis, and simultaneou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used in the study.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career indecision level of the subjects came out higher compared to previous studies. It remained unaffected by the grades and coeducation or not. Second, parental, peer, and senior attachment of the students proved to have a no significant influence on their career indecision, but a significant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peer attachment and career indecision, Third, parental, peer, and senior attachment of the subjects had significant influence on students" self efficacy. Attachment to parents showed significant relations with career decision - making self-efficacy. Forth,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had significant effect on career indecision. Fifth,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played the role of a mediating variable between career indecision and attachment. It partially mediated attachment to peers with career indecision. In other words, the study showed that the indirect influence of peer attachment mediated by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is far greater than its direct impact on career indecision.


  • 주제어

    진로미결정 .   애착 .   진로결정 자기 효능감 .   비서과 .   Career Indecision .   Attachment .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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