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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법률비서의 역량 중요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Identifying and Ranking of the Competencies for Legal Secretaries

정유정   최애경  
  • 초록

    법률시장 개방을 포함하는 한미 FTA 타결과 함께 외국계 로펌 특히 미국계 대형 법률회사의 국내 진출 증가에 대비하여 국내 법률회사도 대형화되고 있으며 법률비서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미국 법률비서는 오래 전부터 전문직으로 자리잡아 왔으나 한국에서는 최근에 와서 법률비서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으며 업무도 분야별로 전문화되어 가고 있다. 법률비서의 전문직화에 따른 역량개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법률비서의 역량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업무에 대한 구체적 역량 파악 및 역량요소의 상대적 중요도에 대한 분석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 법률비서가 인지하는 역량요소의 중요도를 알아보고, 업무분야에 따라 역량요소의 중요도는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파악함으로써 법률비서 교육훈련 및 인적자원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문헌연구와 함께 미국 직업정보 분류체계인 O * NET의 직무분석에 나타난 법률비서의 역량요소를 기반으로 구조화된 설문을 개발하였고, 대형 법률회사에서 근무하는 법률비서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역량요소 중요도를 도출해내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2.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빈도분석과 기술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법률비서들은 담당변호사의 업무에 따른 직무, 기본적인 의사소통 기술, 사무지식을 우선시하였으며, 직업성격 유형은 사무형을, 담당 변호사의 업무지원에 직업적 가치를, 직업태도에 있어 성실성과 신뢰성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법률비서들은 업무분야에 따라 즉 송무부와 자문부 비서들의 직업적 역량과 내면적 역량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업적 역량 요소인 직무, 기술, 지식에 있어 차이가 있었다. 이는 업무분야에 따라 직무가 틀리고 요구되는 역량도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연구의 결과는 법률비서의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뿐만 아니라 법률비서의 채용, 배치, 직무재교육 등의 인적자원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With the opening and diversification of the legal service market, and especially with the increase of the large size legal firms, the demand for professional legal secretaries are ever increasing. However, the definition and job competencies of legal secretaries are not fully examined and educational programs to train legal secretaries are not common yet in Korea. In order to provide effective job training, the identification of job competencies are essential task.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professional competencies including task, knowledge, skills and personal competencies including interest, work value, attitude, motive and to rank the importance of competencies. The questionnaire was developed by utilizing the O * NET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The total number of 160 legal secretaries who work in big size (over 50 attorney) law firms were surveyed and 126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showing 80.6% response rate.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legal secretaries show different level of importance in competencies. (2) There exists differences between secretaries who work in advisory department and litigation department. The result of this study will provide basic data to develop curriculum to train future legal secretaries and to provide data to set priority for continuing education. Also it will benefit the human resource management such as hiring and placing legal secretaries.


  • 주제어

    법률비서 .   역량 .   O*NET .   직업정보 분류체계 .   법률회사 .   Legal Secretary .   Competency .   O*NET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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