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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현상학 연구 v.18, 2001년, pp.96 - 141  

이름 없는 공동체 : 레비나스와 블랑쇼에 대해

박준상  
  • 초록

    레비나스와 블랑쇼는 개인적으로도 매우 가까운 친구였을 뿐만 아니라 사상적으로도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두 사람의 우정은 아마도, 헤겔과 횔덜린 이후 가장 중요한 철학과 문학의 만남들 중의 하나로 기억되어야 할 것이다. 레비나스와 블랑쇼는 존재에 대한 물음(자아의 지배를 벗어나는 익명의 존재의 사건으로서 있음 I'il y a), 언어에 대한 물음(명제로 환원되지 않는, 의미 이전의 의미의 열림으로서의 언어), 죽음에 대한 물음(하이데거의 실존의 '불가능성의 가능성'에 대비되는 '가능성의 불가능성'으로서의 죽음) 등에서 부인될 수 없는 공통의 이해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양자 사이에서의 또 다른 중요한 공통의 문제, 양자의 사유의 근접성을 또다시 드러내주기도 하지만, 결국 양자의 상호 편차를 드러내주는 문제, 나와 타자(타인)의 관계의 문제에 논의가 주어졌다. 그리고 이 논의는 나와 타자의 관계에 대한 레비나스와 블랑쇼의 대화로부터, 타자와의 소통(communication)과 공동체(communaut?에 대해 다시 묻고 생각해보는 데에 따라 방향지워졌다.


  • 주제어

    레비나스 .   블랑쇼 .   타자 .   타인 .   소통 .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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