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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현상학 연구 v.23, 2004년, pp.121 - 150  

정치철학으로서의 현상학의 가능성 - 아렌트의 눈으로 본 후설

박인철  
  • 초록

    후설 현상학은 하나의 정치철학으로서의 가능성을 지니는가? 이 질문에 대해 본 논문은 전적으로 긍정적인 관점에서 논의를 펴나간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이 근거를 두고 있는 것이 아렌트의 정치철학이다. 아렌트는 정치의 자율성과 공공성 그리고 자족성에 초점을 두고 고대 폴리스 체제를 모범으로 자신의 정치철학적 논의를 펴나간다. 이러한 아렌트의 정치철학적 틀은 후설의 생활세계 이론에 적용할 경우 그 핵심적인 면에서 부합한다. 무엇보다도 생활세계의 경험주체로서 인격체(Person)의 자유는 아렌트의 정치적 행위자의 자유의 이념과 일맥상통한다. 그러나 후설은 한편으로 이 인격체를 자신의 목적론적 틀 속에 정위시키고 있는데 바로 여기서 후설의 현상학과 아렌트의 정치철학과의 근본적 괴리가 드러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설의 목적론적 체계는 그 방법론적 측면에서 아렌트의 정치철학의 일면성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자극이 되기도 한다.


  • 주제어

    후설 .   아렌트 .   정치 .   자유 .   인격체 .   Husserl .   Arendt .   Politik .   Freiheit .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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