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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현상학 연구 v.24, 2005년, pp.155 - 187  

인문학과 인문주의 그리고 교양 - 가다머를 중심으로

정은해  
  • 초록

    이 글에서는 인문학의 이념에 대한 가다머의 해설이 인문학의 위기의 관점에서 탐구된다. 가다머는 그의 주저 『진리와 방법 - 철학적 해석학의 근본특징들』에서 방법개념에 기초를 둔 자연과학에 맞서 정신과학의 고유한 성격을 밝혀내기 위해 인문주의 전통에 속한 주도개념들을 해설한다. 그 개념들은 일찍이 헬름홀츠에 의해 강조된 '분별감'이 함축하는 개념들로서 교양, 공동감각, 판단력, 취미이다. 이 개념들에 의할 때 인문학은 '방법'이 아니라 '분별감'에 의거해 성립하는 학문이며, 동시에 이러한 분별감의 육성에 기여한다. 육성된 분별감은 공동감각, 판단력, 취미 위에 건립된 인식이다. 그렇게 육성된 의식을 이르는 말은 교양이다. 이 같은 교양은 인문학의 존재조건이자 지향목표이다. 바로 이러한 점이 인문학의 위기극복 노력에 있어서 재인식되어야 할 점이다.


  • 주제어

    인문학 .   인문주의 .   교양 .   가다머 .   Geisteswissenschaften .   Humanismus .   Bildung .   Gad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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