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논문 > 논문 검색상세

논문 상세정보

百濟 6세기 후반 蠟石製 佛像 硏究
A Study on the Agalmatolite Buddhist Images in the Second Half of 6th Century, Baekje

金春實  
  • 초록

    日本 飛鳥時代 止利樣式의 원류 문제와 관련하여 百濟의 蠟石製 佛像들을 포함한 백제의 6세기 불상들의 양식 특징을 살펴보고, 이를 일본의 상들과 비교 고찰하였다. 고찰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백제의 납석제 불상들은 一光三尊佛과 單獨像으로 조성되었는데 그 형식으로는 일광삼존불의 경우 本尊像이 立像과 坐像이 있고, 단독상의 경우는 如來坐像, 如來立像, 棒寶珠形 菩薩像, 半跏思惟像 등의 예가 있어서 당시 金銅佛의 도상과 일치함을 보인다. 따라서 蠟石像들은 당시 小金銅佛과 같은 용도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양식 면에서는 定林寺址出土 납석제삼존불상의 예로 보건대 일광삼존불상이 단독상들보다 古式을 반영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단독상들 중에서는 부소산출토 납석제반가사유상이나 군수리출토 선정인 여래좌상이 양식적으로 올라가고 봉보주형 보살상들은 양식적으로 약간 내려가는 특징을 보여서 몸에 둥근 맛이 일부 드러나며, 그러나 옷주름은 아직도 편평하고 예리하게 옆으로 뻗치고 있는 특정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백제에서 납석제 불상이 조성되었던 시기는 6세기 중엽부터 말기까지의 6세기 후반경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이들 납석상들의 양식은 전형적인 北魏樣式 상들과는 몸에 일부 입체감이 표현된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이며, 그 다음 단계인 南朝의 梁樣式 내지는 東魏樣式의 상들과 연관을 보이며 특히 蠟石이라고 하는 재료에서 오는 독특한 조각양식이 특정이다. 한편 6세기 후반경에 유행한 백제의 납석제 불상들은 당시 중국에서 유행한 砂巖製 佛像들과 관련이 깊지 않나 생각되고, 특히 삼국시대 화강암제 石佛이 등장하기 바로 전 단계에 조성된 석상이 이들 납석제 불상들로 추정된다. 따라서 三國時代 石佛의 창안에 이들 백제의 납석상들은 일정하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납석제 불상과 근래 새로이 발견된 백제의 6세기 불상들에 대한 고찰로, 백제 6세기 불상 양식의 전개과정이 보다 명확해졌다고 할 수 있는데, 따라서 보다 北魏式에 가까운 6세기 전반 양식, 다음 납석제상으로 대표되는 6세기 중엽부터 후반의 양식, 다음 가탑리출토 여래입상 이후의 6세기 말경 양식 순으로 전개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일본의 飛鳥時代 불상양식과 관련하여서는 현재 백제의 납석제 불상들 중에는 일광삼존불상 이건 단독상이건 法隆寺 金堂 釋迦三尊像의 本尊像과 직접 비교되는 소위 北魏式을 반영한 施無畏 與願印의 如來坐像은 전하는 예가 없고, 단지 禪定印의 군수리출토 여래좌상이 전한다. 이 군수리 출토 여래좌상은 6세기 전반의 고식 양식에서는 다소 벗어난 상으로, 대좌를 덮고 있는 옷주름의 표현이 좌우대칭적이기는 하나 부드럽고 정적인 양식을 보여서 百濟 佛坐像의 양식이 두드러진 상이다. 그러나 臺座를 덮은 좌우대칭형의 2단의 둥근 옷주름 표현은 법륭사 석가삼존상을 포함한 일본 止利樣式 如來坐像의 裳應臺座 양식과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蠟石製 菩薩像의 경우는 法隆寺 釋迦三尊像의 脇侍菩薩像과 형식이나 양식 모든 면에서 깊은 연관을 보이는 것으로 고찰되었다. 먼저 형식 면에서 가운데가 아래로 뾰족한 목걸이, 가슴에 보이는 사선의 내의, 배에 둥글게 올라온 치마의 윗단, 굵은 허리띠와 긴 띠장식, 그리고 어깨로부터 몸의 좌우에서 대칭적


    This study investigated the traits of Buddhist images of Baekje in the 6th century, including the agalmatolite Buddhist images, in reference to the Source of the Tori style during the Asuka Period of Japan and further made a comparative inquiry into the Buddhist images of Baekje and Japan.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The agalmatolite Buddhist images of Baekje were composed of Buddha Triads and single images. In terms of the forms, Buddha in Buddha Triads is either standing or seated, and single images contained seated or standing images, Bodhisattva with cintamani, and Pensive Bodhisattva, which all match the style of gilt-bronze Buddhist images during that time. From this, the agalmatolite Buddhist images are supposed to have been used for the same purpose as the then little gilt-bronze Buddhist images. In terms of the styles, particularly to compare with the agalmatolite Buddha Triad from the Jeongrim-sa site, Buddha Triads are considered to reflect the ancient style more than single images. Among single images, agalmatolite Pensive Bodhisattva excavated from Mt. Buso and the seated Buddha from Gunsu-ri features a high style. On the other hand. Bodhisattva images with cintamani stay low. exposing me round contour of me body and having the frills of clothing spread out flat and sharp. From the above, it is presumed that me agalmatolite Buddhist images dates between the mid and late 6th century. The style of agalmatolite Buddhist images is different from that of me typical ones from the Chinese Northern Wei style in that cubic effect partly appeared on the body and further is concerned with me images of Yang style of the Southern Dynasty or Chinese Eastern Wei style, featuring the peculiar mode of calving, obtained from the material of agalmatolite. The agalmatolite Buddhist images which prevailed during the last 6th century are presumably deeply concerned with me sandstone Buddhist images, which were Widespread in me contemporary China, and are supposed to be me ones immediately before the granitic Buddhist images of the Three Kingdoms Period, In this respect, the agalmatolite Buddhist images, to some extent, contributed to me advent of the granitic Buddhist images during me Three Kingdoms Period. Through inquiries into both the agalmatolite Buddhist images and tile recently-discovered of Baekje in tile 6th century, the process in me style of Buddhist images of Badge in the 6th century has become more clarified and it is presumed to progress in tile following order: the style of the early 6th century was close to me Chinese Northern Wei style, the one of the middle was represented by the agalmatolite Buddhist images and me one of the end was stand for by the standing Buddha images excavated at the Gatap-ri site. Among me agalmatolite Buddhist images of Baekje, whether Buddha Triads or single images, mere do not remain any seated Buddha images with Abhaya Varada Mudras which are reflecting the Chinese Northern Wei style, directly compared with Buddha in me Horyu-ji Kondo Shaka Trinity, Japan, and only the seated Buddha image with Dhyana Mudra from me Gunsu-ri site has been handed down. The seated Buddha image found at the Gunsu-ri site is deviated from the ancient style during the early 6th century, having the pedestal-covering clothing spread bisymmetrically and noticeably showing a style of seated Buddhist images of Baekje with calm and silence. However, the two-fold bisymmetrical arched-frills, covering the pedestal, are considered to be deeply associated with a style of clothes hanging down over me pedestal which the seated Buddha images of the Tali style contain, including the Shaka Trinity of Horyu-ji Kondo. The agalmatolite Bodhisattva images are deeply associated with me two Bodhisattva of Horyu-ji Kondo Shaka Trinity in all aspects of form and style. Necklaces with the sharpened middle casting down, slantly-drooping underclothes over the chest,


  • 주제어

    부여출토 납석제불상(The Agalmatolite Buddhist Image from Buyeo) .   백제 6세기(The Second Half of 6th Century .   Baekje) .   일본 飛鳥時代(Asuka Period .   Japan) .   법륭사 금당 석가삼존상(Horyu-ji Kondo Shaka Trinity) .   止利樣式(Tori Style).  

 활용도 분석

  • 상세보기

    amChart 영역
  • 원문보기

    amChart 영역

원문보기

무료다운로드
유료다운로드

유료 다운로드의 경우 해당 사이트의 정책에 따라 신규 회원가입, 로그인, 유료 구매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귀하의 모든 정보활동은 NDSL의 서비스 정책과 무관합니다.

원문복사신청을 하시면, 일부 해외 인쇄학술지의 경우 외국학술지지원센터(FRIC)에서
무료 원문복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NDSL에서는 해당 원문을 복사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위의 원문복사신청 또는 장바구니 담기를 통하여 원문복사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논문과 함께 출판된 논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