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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文化 = Korean antiquity 7건

  1. [국내논문]   錦江上流 地域 靑銅器時代 墓制에 대한 硏究  

    金鎭
    古文化 = Korean antiquity no.67 ,pp. 5 - 22 , 2006 , 1229-5302 ,

    초록

    본 연구에서는 금강상류 지역 청동기시대 묘제의 형식과 구조에 대해 발굴조사된 자료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유구는 무덤의 입지와 배치형태, 상석, 묘역시설, 지석, 매장주체부(뚜껑시설, 묘실, 바닥시설)등을 검토하였고, 이러한 각 속성의 상관관계를 통해 무덤을 재분류하였다. 이렇게 정리한 결과 지석묘와 송국리형묘제의 축조방식의 차이도 파악할 수 있었다. 이러한 무덤의 각 속성의 상관관계를 통해 이 지역 청동기시대 묘제의 축조단계를 크게 4단계로 설정할 수 있다. Ⅰ단계는 묘역시설과 묘실이 초대형급이며, 묘역시설은 Ala형이고, 묘실은 석곽 Ⅰ형만 확인된다. 이러한 지석묘는 구릉 말단부에서 독립적으로 분포한다. Ⅱ단계는 송국리형 문화가 유입되는 단계이며, 무덤 조성 입지도 평지로 이동된다. 그리고 지석묘의 축조가 급격히 많아져 지석묘가 연접되어 배치된다. 묘실의 위치는 지상이며, 묘실의 형태는 석곽형, 혼축형과 석관형 등 다양해진다. 지석은 지상형의 묘실을 보호하기 위해 등장한다. Ⅲ단계는 송국리형 문화가 중심문화로 등장하는 단계로 무덤은 연접부가된다. 묘실은 지하에 두며 석관형이 증가하나 다양한 형태가 조성된다. 지석묘는 묘역시설과 묘실, 뚜껑시설(개석)에 있어 송국리형 묘제와 유사한 형태로 변화한다. TV단계에는 송국리형 묘제가 중심으로 축조되는 단계이며, 지석묘는 소수만 확인되고, 대부분 송국리형 묘제인 신묘제가 주로 이용되는 단계이다. 따라서 묘제의 입지는 평지에 기존의 묘제와 공존하거나 구룽사면 또는 구릉 말단부에 조성된다. 묘실은 지하에 석관 형과 석곽Ⅱ형이 다수가 확인되며, 뚜껑시설인 개석과 바닥시설이 기존의 지석묘 축조방식에 있어 다른 양상을 보여 준다. 일부 지역에서는 남양리유적과 같이 송국리형 문화가 아닌 점토대토기문화가 지석묘문화와 접목하여 적석목관 묘와 같은 묘제가 등장하는 시기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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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 1 이미지
  2. [국내논문]   墳周土器를 통해 본 5-6世紀 韓日關係 一面  

    林永珍
    古文化 = Korean antiquity no.67 ,pp. 23 - 37 , 2006 , 1229-5302 ,

    초록

    삼국시대 한국 서남부지역에서는 세가지 유형의 분주토기들이 고분 장엄구로 사용되었다. 당시 서남부지역의 중심권을 이루고 있었던 나주 반남 일대의 대형 고분에서는 筒A形의 분주토기가 사용되었고 나주 반남 일대를 둘러싼 주변 지역의 토착계 중형 고분에서는 壺形의 분주토기가 사용되었으며 같은 주변지역이라도 일본과 관련된 장고분에서는 筒B形의 분주토기가 사용되었다. 한국 서남부지역에서 사용되었던 이 세가지 유형의 분주토기는 일본 北九州 지역과의 교류 속에서 壺A形, 筒A形, 筒B形의 순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6세기중엽경이 되면 세가지 분주토기 모두 현지에서는 더 이상 지속되지 못하게 되지만 壺形과 筒A形 두가지 분주토기는 일본으로 파급되었는데 이는 현지 마한계 주민들의 일본 이주가 있었음을 의미한다. 마한계 주민의 일본 이주는 그 이전부터 백제의 영역 확장과 관련되어 간헐적으로 이루어져 온 바 있다. 3세기중엽 이후부터 백제에 밀리기 시작하였던 마한에서는 3세기 후엽경 아산만권을 중심으로 일본으로의 이주가 이루어졌으며 4세기중반경에는 충청 내륙지역과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일본으로의 이주가 이루어졌다. 6세기중엽경에 나타나고 있는 壺形, 筒A形 분주토기의 일본 파급이 서남부지역 마한계 주민들의 일본 이주를 의미 한다는 것은 일본으로 파급되지 못하고 완전히 단절되는 筒B形 분주토기를 썼던 사람들의 성격을 살펴보면 보다 쉽게 이해된다. 筒B形이 사용되었던 장고분은 거시적으로 보면 大和政權의 일본열도 통합과정에서, 미시적으로 보면 磐井에 의해 北九州 지역이 통합되는 과정에서 밀리게 되었던 北九州 지역의 세력자가 그 주인공인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자신들의 망명지인 마지막 마한지역이 6세기중엽경 백제에 병합됨에 따라 더 이상 피할 곳이 없어지면서 장고분과 筒B形 분주토기를 쓸 수 없게 되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결론적으로 6세기중엽경 백제의 병합에 따라 서남부지역의 토착 마한세력 일부는 일본으로 망명하였고 나머지 주민들과 일본에서 망명하였던 세력들은 마지막 안식처를 백제에 복속되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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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 1 이미지
  3. [국내논문]   百濟土器 新器種의 出現과 中國陶磁器의 影向  

    이명엽
    古文化 = Korean antiquity no.67 ,pp. 39 - 69 , 2006 , 1229-5302 ,

    초록

    지금까지 百濟地域에서는 100여 개체가 넘는 中國 陶瓷器가 출토되었다. 이는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가장 많이 출토된 것으로, 대개 西晋代에서 隋 ㆍ唐代에 걸쳐 제작된 것들이다. 漢城期 百濟(Hanseong Baekje Period)에서는 東吳末~東晋初에 제작된 施釉陶器를 비롯하여 兩晋代의 磁器들이 수입하였는데, 이 시기는 마침 백제토기에 있어서 신기종이 출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백제토기 신기종은 백제의 국가성립과정에서 새로운 토기제작기술의 도입과 중국 도자기의 모방으로 출현하게 되었다. 토기 제작술은 중국 군현 특히 낙랑의 토기제작기술의 영향인데, 원삼국 당시 3단계에 걸쳐 유입된다. l단계는 2세기 중반경 타날문토기의 출현으로 녹로성형 기술, 낙랑(계)토기도 함께 유입되었다. 2단계는 3세기 중반경으로 깎기, 마연, 암문등의 제작기술이 유입되며, 마지막으로 313년과 314년 차례로 축출된 낙랑군과 대방군 주민의 유입으로 전반적인 생산기술의 유입이다. 백제국은 3세기 중반경에 있었던 대규모의 전쟁으로 중국 군현 및 중국과의 교역을 독점하면서 고대국가의 틀을 마련하였다. 이러한 과정속에서 수입되었던 선진문물은 위세품적인 성격을 내포하고 있어 백제의 국가 지배 방식의 하나로 변경지역의 수장층에게 賜與하여 지배력을 공고히 하였다. 한성기 백제의 변경지역에 해당하는 지역에서는 중국 도자기가 출토되었는데, 이를 반증하는 것이다. 그러나 정치적 의도로 수입된 도자기는 한정된 수량으로 정치적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미흡하여, 백제 중앙 지배층이 의도적으로 중국 도자기를 모방한 토기를 제작하였는데, 이것이 백제토기 신기종이다. 백제토기 신기종은 중국 도자기와 같은 위세품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도자기와 함께 지방 수장층에게 사여되었다. 이처럼 백제토기 신기종은 백제 중앙의 국가 지배 방식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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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국내논문]   낙동강 중류역 삼국시대 성곽의 분류와 특징  

    조효식
    古文化 = Korean antiquity no.67 ,pp. 71 - 92 , 2006 , 1229-5302 ,

    초록

    본고는 낙동강 중류역 양안에 조밀하게 분포한 삼국시대 성곽들에 대한 기존의 보고내용과 실제 답사를 하여 새로이 확인한 사실들을 바탕으로 성곽의 형태와 입지, 성벽형태 등을 비교 검토하여 양안 성곽의 구체적 특징과 그 축조배경을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양안지역 모두 고도에는 별 관계가 없이 지형에 맞추어 성곽이 축조되었으나 형태, 입지, 규모에서 일부 차이를 보인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차이점은 형태차이로 동안의 경우는 다양한 형태의 성곽이 축조되는 데 반해 서안지역은 대부분 소형의 테뫼식 산성이 주를 이룬다. 이는 양안지역의 삼국시대 정치 세력, 즉 신라와 대기야의 축성사업과 관련한 외적 요인 전반을 검토해 보았을 때 신라와 달리 서안지역의 대가야가 성곽 축조에서 인력동원과 동원기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성벽형태의 경우 양안 성곽 모두 초기에는 삭토와 토석혼축방식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동안성곽은 보다 정연한 석축성벽을 구축해나가는 데 반해 서안성곽은 초기 방식이 지속되는 것이 많다. 그 외 대구 외곽지역에서 확인되는 적석망대는 짧은 시기에 집중 조영된 유구라는 점에서 성곽의 연대 비정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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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국내논문]   박물관 및 미술관의 전문인력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활용방안 -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의 도슨트 및 인턴쉽 교육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권윤경
    古文化 = Korean antiquity no.67 ,pp. 93 - 110 , 2006 , 1229-5302 ,

    초록

    대학박물관은 대학이라는 특수한 교육환경 속에 존립하면서 대학의 구성원과 일반 대중의 문화교육에 이바지하여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대학박물관의 전문인력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은 대학에서 배출하는 박물관 예비 인력들에게 박물관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학의 전문 강사진과 밀접한 연계를 가지고 박물관 전문인력을 위한 다양한 재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전문인력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국립, 공립, 대학, 사립 박물관 및 미술관에 따라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이화 여자대학교 박물관의 도슨트 및 인턴쉽 교육프로그램 현황을 통해서 실제 운영에 있어서의 구체적인 문제를 살펴보았다. 이화여자대학교 박물의 전문인력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은 학교기관 즉 관련학과와의 긴밀한 연계를 가지고 운영되고 있다. 재학생들을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과 관련학과 대학원생들을 위한 인턴쉽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활동분야를 세분화하고 전문적인 능력을 습득할 수는 교육내용을 구성하여 박물관 전문인력으로서의 자질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대학의 전문인력과 관련학과와의 연계 하에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한다면 대학박물관은 대학의 교육이념을 성실히 수행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정부차원의 경제적인 지원과 조직적인 박물관 네트워크를 결성하여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환경에 맞게 적용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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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국내논문]   박물관 전시콘텐츠에 대한 시각인류학적 접근  

    심재석
    古文化 = Korean antiquity no.67 ,pp. 111 - 123 , 2006 , 1229-5302 ,

    초록

    박물관은 큐레이터, 관람객, 전시공간, 전시물에 의한 상호관계(interaction) 속에서 존재하는 공간이다. 특히 박물관 공간은 정지된 형태가 아닌 큐레이터가 의도한 전시의도에 따라 관람객들의 동선을 유도하고 전시물과 전시패널 등을 통한 시각적 소통(visual communication)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이러한 시각적 소통을 위해 공간의 배치나 전시물의 배치가 고려되어지며, 동선이 형성되게 된다. 결국 관람객들의 움직임으로 공간의 구성과 전시물의 배치가 이루어지며 관람객의 동선을 고려하지 않은 전시물의 나열로는 박물관으로서의 제대로 된 기능을 할 수 없다.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정보의 전달과 전달된 정보를 통해 나오는 관람객들의 반응을 통해서 박물관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가 평가될 수 있다. 박물관은 단순한 전시를 통한 일방적인 정보의 전달의 단계를 넘어 관람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들을 제공하는 시대적 요구가 대두되고 있다. 박물관 속에서 이루어지는 시각적 의사소통에 대한 접근에 대한 시도는 한편으로는 디지털 기술 발달이 가장 주된 이유이다. 박물관 전시에 활용되는 각종 시각매체를 활용한 다양한 전시기법과 메시지의 생산과 연구들이 필요하다. 시각적 의사소통에 관한 연구는 비단 영상매체에 대한 연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로로 생산된 시각적 자료 (visual artifacts)로서 관람객과 큐레이터와의 소통형태로 나타나며 이런 관점에서 박물관 전시에 대한 관심을 보일 필요성이 있다. 박물관 전시콘텐츠에 대한 연구는 기존에 설치된 키오스크의 스크린 혹은 전시실에 자리잡고 있는 스크린을 통해서 관람객들이 보고 전달되는 콘텐츠에 대한 분석이 새로운 연구과제가 될 수 있다. 전시를 준비하면서 전시실 내에 설치되고 전시내용을 알려기 위해 활용되는 전시패널, 캡션, 포스터, 도록, 그리고 전시보조장치(시청각기자재)와 같이 기존 박물관 전시에 활용되어진 다양한 매체들에 대한 시각인류학의 관점에서 본 해석은 없었다. 본 논문은 이러한 기존의 전시체계와 전시에 활용되어온 각종 매체들을 시각인류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박물관의 전시가 시각을 통한 소통(communication)의 양식으로 본다면 박물관의 전시를 시각인류학적인 관점에서 접근을 시도해 보았다. 시각인 류학의 가장 정제된 정의는 눈으로 보는 모든 것들에 대한 연구이다. 박물관의 전시가 시각을 통한 소통 (communication)의 양식으로 보면서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전시활동에 대한 접근을 시각인류학적인 관점에서 시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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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국내논문]   協會 외  

    편집부
    古文化 = Korean antiquity no.67 ,pp. 127 - 171 , 2006 , 1229-5302 ,

    초록

    박물관은 큐레이터, 관람객, 전시공간, 전시물에 의한 상호관계(interaction) 속에서 존재하는 공간이다. 특히 박물관 공간은 정지된 형태가 아닌 큐레이터가 의도한 전시의도에 따라 관람객들의 동선을 유도하고 전시물과 전시패널 등을 통한 시각적 소통(visual communication)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이러한 시각적 소통을 위해 공간의 배치나 전시물의 배치가 고려되어지며, 동선이 형성되게 된다. 결국 관람객들의 움직임으로 공간의 구성과 전시물의 배치가 이루어지며 관람객의 동선을 고려하지 않은 전시물의 나열로는 박물관으로서의 제대로 된 기능을 할 수 없다.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정보의 전달과 전달된 정보를 통해 나오는 관람객들의 반응을 통해서 박물관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가 평가될 수 있다. 박물관은 단순한 전시를 통한 일방적인 정보의 전달의 단계를 넘어 관람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들을 제공하는 시대적 요구가 대두되고 있다. 박물관 속에서 이루어지는 시각적 의사소통에 대한 접근에 대한 시도는 한편으로는 디지털 기술 발달이 가장 주된 이유이다. 박물관 전시에 활용되는 각종 시각매체를 활용한 다양한 전시기법과 메시지의 생산과 연구들이 필요하다. 시각적 의사소통에 관한 연구는 비단 영상매체에 대한 연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로로 생산된 시각적 자료 (visual artifacts)로서 관람객과 큐레이터와의 소통형태로 나타나며 이런 관점에서 박물관 전시에 대한 관심을 보일 필요성이 있다. 박물관 전시콘텐츠에 대한 연구는 기존에 설치된 키오스크의 스크린 혹은 전시실에 자리잡고 있는 스크린을 통해서 관람객들이 보고 전달되는 콘텐츠에 대한 분석이 새로운 연구과제가 될 수 있다. 전시를 준비하면서 전시실 내에 설치되고 전시내용을 알려기 위해 활용되는 전시패널, 캡션, 포스터, 도록, 그리고 전시보조장치(시청각기자재)와 같이 기존 박물관 전시에 활용되어진 다양한 매체들에 대한 시각인류학의 관점에서 본 해석은 없었다. 본 논문은 이러한 기존의 전시체계와 전시에 활용되어온 각종 매체들을 시각인류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박물관의 전시가 시각을 통한 소통(communication)의 양식으로 본다면 박물관의 전시를 시각인류학적인 관점에서 접근을 시도해 보았다. 시각인 류학의 가장 정제된 정의는 눈으로 보는 모든 것들에 대한 연구이다. 박물관의 전시가 시각을 통한 소통 (communication)의 양식으로 보면서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전시활동에 대한 접근을 시각인류학적인 관점에서 시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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